8기 O.T캠프를 마치니 기분이 후련하기도 하고,
웬지 좀 그러네요..
마지막날 밤...사랑과 나눔시간 때...
서로의 손을 붙잡으며
우리 함께 사사가 되자고,,잊지 말자고,,꼭 기억하자고...
출발하기전...선생님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인사할 때...
선생님을 꼬옥 안으며
6개월 뒤에 봐요,,그 때 6개월이란 시간이
얼른얼른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방에 같이 자던 친구들,,
같은 조였던 친구들,,
서로 티격태격 하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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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