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O.T 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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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민 (58.♡.163.127) 작성일06-01-20 21:04 조회59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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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8기 O.T 에서 느낀 것이많다.
점오처음은 아주 무섭게 한것인줄 알았다.하지만
이제까지 한것 중 제일 약하게 한것이라고 하셨지만,
우리들은 아주힘들었다.
그리고 아주목청 터져라 하고 소리를 질러야
밥을 먹을수있어서 거의 목이 다 쉬었다.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27.♡.0.1 작성일

한끼 식사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캠프는 아마 없을거다. 그래도, 목이 터져라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박성민 사사리더가 있기에 선생님은 행복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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