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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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해령 (59.♡.43.53) 작성일06-01-20 15:25 조회3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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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 캠프를 또 가고 싶다.
왜냐하면 언니, 친구, 오빠, 선생님들이랑 헤어졌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오! 이기쁨이였고,
내가 최고 싫은 것은 점호였다.
점호를 할 때 진짜로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이 되면 나는 사사에서 형생 있었으면.......
하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은 것은 노래를 부르고 춤 추는게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제발 또 만났으면 좋겠다.
사사 캠프에 또 가고 싶다.

해령올림!
2006년 1월 20일 금요일.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27.♡.0.1 작성일

선생님도 또 만나고 싶단다. 우리 해령사사리더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생각나는구나! 주안에서 사사리더가 되도록 늘 힘쓰거라...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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