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가 되기위한 훈련을 되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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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희부 (221.♡.17.187) 작성일06-01-19 22:03 조회66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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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학교에 갈때 떨리고 겁이나고 두려웠었는데

그것은 정 반대였다. 거기서 처음엔 낮설고 기분이 좋지않았지만

여러 가지 훈련을 하며 서로서로 친해져갔다.

나는 사사학교에 오기전에 이런 다짐을 했다. '난꼭 사사가 되어 엄마를

실망 시키지 않겠어!!, 라고 다짐했다.

여러가지의 훈련을 했다. 제일 힘들었었던 것은 바로 점호였었다.

그러나 우리들을 위한거라 생각하면서 이겨냈다.

우리들이 주제극을 했을때 너무 떨렸지만 하고나서 기분이 뿌듯했다.

그다음 추적.....?? 을할때 문제가 너무나도 어려웠다.

1번째 문제는 조금 괜찮은데 2번째가 영어라 어려워해서 시간이 다

가버렸다. 문제속에는 필요없는 질문 함정이 숨어있었다.

그런것이 1~2번이나4번에 함정이 있다는 것을 우리조는 알아챘다.

그런데 시간이 끝나버렸다. 나는 특이한점이 있다. 무조건 끝나고

무엇을 생각해내는 것이다. 선생님께서 힌트가 있다고 하셨는데

우린그걸 생각 하지 못했다.

거의 마지막날 촛불에 의식에서 화평이를 못만다는것이다.

나는 화평이랑 친해 헤어지고 싶지 않았는데...

나는 내가 수광이형네 가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눈물을 참았다.

그리고 나한테 잘해주신 목사님과 선생님들도 헤어지고 싶지 않았다.

가족도보고 싶지만 .... 그래서 전화번호를 적어 두았다.

나는 돌아오는 길에 사사로써 이제 더욱더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교회도 더욱더 열심히 다니고 친구들 전도도 많이 해야겠다는

다짐을했다.

댓글목록

배은주님의 댓글

배은주 아이피 127.♡.0.1 작성일

희부네~잘지내고 있니? 입술은 많이 나았고? ^^ 희부의 다짐처럼 하나님의 사사가 되기 위해 날마다 힘쓰는 희부가 되길 축복할게~!!

정의영님의 댓글

정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 나둔데

김화평님의 댓글

김화평 아이피 127.♡.0.1 작성일

희부 형 잘썼어!!!!!*^^*`(^^)`~*~ㅋㅋㅋㅋㅋ

유수광님의 댓글

유수광 아이피 127.♡.0.1 작성일

희부야 그러는거 아니야~ 화평이가 나보다 좋아진것 같은데 아 ~ 왜?화평이는 2월달에 광주로 이사간다고 해 ~ 아쉽지만 뭐 할 수 없지(퍽)희부 점호시간 때 많이 힘들었어? 우리 4기 오리엔테이션때에는 우는 사람은 없었다고 하는데 말이야 내동생 '유수정' 예비 사사리더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희부 오빠!'추적.....??'이 아니라 추적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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