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캠프는 재미있었다. 점호하느라 좀 힘들고 밤12시 40분 정도에 자서 힘들었지만 공동체 라는 것을 했는데 그건 암호를 푼다음 그곳을 찾아 가서 암호문 을 찾아 간식도 찾고 점수도 얻는 게임이다.

그리고 밥 먹을 때 “주방장님 나오세요” 큰소리로 안하면 퇴장 당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연극이다. 조장이 제비뽑기를 한 다음 그것으로 연극을 하는 것인데 사람들이 분장을 하고 연극을 해서 재미있었다.
우리 조인 사무엘조는 바벨탑 사건을 하였는데 다른 애들 것 보다 더 쉽고 빨리 끝났는데 3등을 해서 꼴지가 아니어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갈 때 우리 조 점수를 보니 처음엔 130- 였는데
점수를 많이 타서 1050점이되어 기드온 팀과 공동1위를 해서 기분이좋았다.
처음에는 사사캠프가 가기 싫었는데 이제는 재미있고 그래서 또 가고 싶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