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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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반석 (118.♡.68.198) 작성일16-10-04 21:33 조회80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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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1시 23분에 KTX를 타고 대전역으로 왔다. 오기 전에 엄청나게 걱정을 했었는데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기도하니까 괜찮아졌다. 그렇게 대전역에 형,누나,동생들이 모이고 버스를 타고 무주 태권도원으로 출발했다.
(나는 가면서 그냥 잤다.) 무주 태권도원으로 와서 나래홀로 들어갔다. 선생님들이 보여서 좋았다.
나는 조가 16조였다. 그래서 오랫동안 찾았다. 먼저 김웅철 본부장님이 나오셔서 살아있는 언어가 주제라고 하셨다. 그다음에는 사사강령을 외웠는데 다행이도 나는 까먹지않았다. 사사강령을 마치고 공동체 훈련을 했다.
4개의 게임이 있었다. 1번째로 한 게임은 풍선 불고 발로 차기게임, 인간 피라미드쌓기를 했다. 풍선게임은 이겼지만 피라미드 게임은 져서 너무 아쉬웠다.(누군가 내등을 무릎으로 찍어서 등에 멍이 들었다.)2번째로 한 게임은 안대를 끼고 오감을 활용해서 음식을 맞추는 것이다. 나는 후각을 했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서 코가 마비 되는 느낌이였다.아무튼 어쩌다보니까 이겼다.3번째 게임은몸으로 말해요 게임이였다. 내가 몸으로 말하는 것을 했는데 문제가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결국 이게임은 졌다.4번째 게임은 찬양 조금 듣고 맞추기 게임이였다. 우리는 1초만 듣고 맞춘게 많았다. 그래서 이겼다. 결론적으로 2승2패를 했다. 나는 2번 이긴것에도 감사하다.
다 지는 것보다는 낫다. 그리고 나래홀에 다모여서 초성게임을 했다. 우리는 절반 정도 맞춘것 같다.
저녁밥을 먹었다. 아주 꿀맛이였다. 나래홀에와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본부장님 말씀도 들었다. 정말로 그때
은혜 받은 기분 성령님이 오신 기분이였다. 예배를 드리고 간식을 먹었다. 간식은 치킨이였다. 너무 좋았다.
치킨을 맛있게 먹고 방배정표를 보여주어서 나는 헌의 선생님과 함께 자게되었다.방에 들어가고 양치질만 하고
방끼리 베개싸움을했다. 그런데 271호가 자꾸 처들어 와서 골치 아팠다. 우리 방은 2층을 다 점령했다.
모두 다 헌의 선생님 덕이다. 이제 씻고 잘 시간이여서 정리하고 이불 피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 "오늘 가야된다니"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이불정리를 하고 말씀묵상을 했다. 우리가
맨 꼴찌로 말씀묵상을 해서 맨 꼴찌로 밥을 먹게 되었다. 밥을 다 먹고 나서 2차 베개싸움을 시작했다.
베개싸움이 끝나고 짐을 싸고 나래홀로 갔다. 가서 손소영 선생님이 찬양에 대하여 강의를 하셨다.
나는 가요문제를 하나도 몰랐다.그리고 가요를 듣는게 죄가 아니라 가요가 찬양보다 우선이면 죄인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시작예배를 드렸다. 처음에는 오타인줄 알았는데 설교를 듣고 기도하니까 사작예배의
뜻을 알게되었다.그리고 점심밥을 먹고 집에 갔다. 나는 집에가서도 점핑데이 처럼 기도하고 예배드릴 것이다.
영원히.
(나는 가면서 그냥 잤다.) 무주 태권도원으로 와서 나래홀로 들어갔다. 선생님들이 보여서 좋았다.
나는 조가 16조였다. 그래서 오랫동안 찾았다. 먼저 김웅철 본부장님이 나오셔서 살아있는 언어가 주제라고 하셨다. 그다음에는 사사강령을 외웠는데 다행이도 나는 까먹지않았다. 사사강령을 마치고 공동체 훈련을 했다.
4개의 게임이 있었다. 1번째로 한 게임은 풍선 불고 발로 차기게임, 인간 피라미드쌓기를 했다. 풍선게임은 이겼지만 피라미드 게임은 져서 너무 아쉬웠다.(누군가 내등을 무릎으로 찍어서 등에 멍이 들었다.)2번째로 한 게임은 안대를 끼고 오감을 활용해서 음식을 맞추는 것이다. 나는 후각을 했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서 코가 마비 되는 느낌이였다.아무튼 어쩌다보니까 이겼다.3번째 게임은몸으로 말해요 게임이였다. 내가 몸으로 말하는 것을 했는데 문제가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결국 이게임은 졌다.4번째 게임은 찬양 조금 듣고 맞추기 게임이였다. 우리는 1초만 듣고 맞춘게 많았다. 그래서 이겼다. 결론적으로 2승2패를 했다. 나는 2번 이긴것에도 감사하다.
다 지는 것보다는 낫다. 그리고 나래홀에 다모여서 초성게임을 했다. 우리는 절반 정도 맞춘것 같다.
저녁밥을 먹었다. 아주 꿀맛이였다. 나래홀에와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본부장님 말씀도 들었다. 정말로 그때
은혜 받은 기분 성령님이 오신 기분이였다. 예배를 드리고 간식을 먹었다. 간식은 치킨이였다. 너무 좋았다.
치킨을 맛있게 먹고 방배정표를 보여주어서 나는 헌의 선생님과 함께 자게되었다.방에 들어가고 양치질만 하고
방끼리 베개싸움을했다. 그런데 271호가 자꾸 처들어 와서 골치 아팠다. 우리 방은 2층을 다 점령했다.
모두 다 헌의 선생님 덕이다. 이제 씻고 잘 시간이여서 정리하고 이불 피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 "오늘 가야된다니"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이불정리를 하고 말씀묵상을 했다. 우리가
맨 꼴찌로 말씀묵상을 해서 맨 꼴찌로 밥을 먹게 되었다. 밥을 다 먹고 나서 2차 베개싸움을 시작했다.
베개싸움이 끝나고 짐을 싸고 나래홀로 갔다. 가서 손소영 선생님이 찬양에 대하여 강의를 하셨다.
나는 가요문제를 하나도 몰랐다.그리고 가요를 듣는게 죄가 아니라 가요가 찬양보다 우선이면 죄인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시작예배를 드렸다. 처음에는 오타인줄 알았는데 설교를 듣고 기도하니까 사작예배의
뜻을 알게되었다.그리고 점심밥을 먹고 집에 갔다. 나는 집에가서도 점핑데이 처럼 기도하고 예배드릴 것이다.
영원히.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0 작성일
이번 점핑데이를 통해 한꺼풀 벗어낸 우리 반석쓰 !!!
이제 더 이상 우리는 세상의 권세에 눌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니, 아무것도 두려워말고 !!
하나님 붙들고 달려가는 사사가 되자 ㅎㅎㅎ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