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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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주하 (39.♡.66.97) 작성일16-10-04 21:19 조회6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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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점핑데이를 갔다.
무주태권도원에 도착해서 먼저 내 명찰이 있는 조에가서 명찰을 매고 친구들을 보니깐 아는 친구들이 없어서
걱정도 되고 무서웠기도 했다. 그래도 말도 걸어보고 장난도 쳐보니깐 금새 친해진것 같았다.
그리고 조장을 뽑았는데 내가 될줄은 상상도 못 했다. 내가 제일 나이가 많아서 조장이 된 것 같다. 힘들것 같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하였다.
먼저 입소식을 한 다음 본부장님의 설교를 들었다. 그 다음 공동체활동을 하였는데 첫번째로 찬양을 1초, 2초, 3초..정도 듣고서 그 찬양의 제목을 맞추는 게임이였다. 상대팀이 너무 잘해서 격차가 나고 있었는데 우리도 포기할 수 없어서 열심히 노력했다. 그렇지만 결국엔 우리팀이 졌다.ㅠㅠ 두번째 게임은 조원 모두 손을 잡고 풍선을 떨어트리지 않게 하는 게임이였다.
이 게임을 통해서 협동심을 더욱 쌓아가게 되었다. 세번째는 스피드퀴즈를 했다.사사리더에 대한거랑 찬양에 대한 문제로 스피드퀴즈를 했다. 우리 조 지온이가 열심히 문제를 내주어서 문제를 많이 맞힐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미각, 촉각, 시각, 청각, 후각으로 무언가를 맞추는 게임이였다. 재미있었고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
공동체활동을 다 한 후 조끼리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었는데 진짜 밥 맛이 꿀 맛 이었다.
쉬는 시간을 가진 다음에 말씀묵상을 했다. 집에서 했던 말씀묵상과 달랐다. 왜냐면 점핑데이 때 말씀묵상을 다같이 하니깐 느낌이 오묘했다. 그 다음 본부장님께서 찬양에 대해 설교를 하셨다. 나는 가요를 조금 알고 있고 들을 때도 있었다. 그런데 설교를 듣고 나니깐 찬양을 더욱 많이 듣고 찬양만 불러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
설교를 하신 다음에 저녁집회(?)를 했는데 그 때 많이 예수님께 회개하고 용서 해 달라고 했다. 집회(?)를 마친 다음에 간식으로 치킨을 먹었다. 진짜 맛있었다. 다 먹고 난 뒤에 숙소에 가서 씻고 이불을 깔고 멘토선생님과 같이 소시지를 먹으며 재미있게 놀았다. 놀고 나니깐 피곤해서 모두 잤다. 자고 나니깐 아침이였다.아침에 말씀묵상을 하고 아침밥을 먹으러 갔다. 다 먹고 난 뒤에 숙소에 가서 정리를 하고 다같이 모여서 손소영선생님께서 강의를 하셨다. 강의를 하신다고 하셔서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재미있었고 지루하지도 않았다.
이제 집에 갈 시간이 되었다ㅜㅜㅜㅜ 하나님 은혜 많이 받고 갔긴 했는데 마지막 점핑데이여서 슬펐다.
무주태권도원에 도착해서 먼저 내 명찰이 있는 조에가서 명찰을 매고 친구들을 보니깐 아는 친구들이 없어서
걱정도 되고 무서웠기도 했다. 그래도 말도 걸어보고 장난도 쳐보니깐 금새 친해진것 같았다.
그리고 조장을 뽑았는데 내가 될줄은 상상도 못 했다. 내가 제일 나이가 많아서 조장이 된 것 같다. 힘들것 같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하였다.
먼저 입소식을 한 다음 본부장님의 설교를 들었다. 그 다음 공동체활동을 하였는데 첫번째로 찬양을 1초, 2초, 3초..정도 듣고서 그 찬양의 제목을 맞추는 게임이였다. 상대팀이 너무 잘해서 격차가 나고 있었는데 우리도 포기할 수 없어서 열심히 노력했다. 그렇지만 결국엔 우리팀이 졌다.ㅠㅠ 두번째 게임은 조원 모두 손을 잡고 풍선을 떨어트리지 않게 하는 게임이였다.
이 게임을 통해서 협동심을 더욱 쌓아가게 되었다. 세번째는 스피드퀴즈를 했다.사사리더에 대한거랑 찬양에 대한 문제로 스피드퀴즈를 했다. 우리 조 지온이가 열심히 문제를 내주어서 문제를 많이 맞힐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미각, 촉각, 시각, 청각, 후각으로 무언가를 맞추는 게임이였다. 재미있었고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
공동체활동을 다 한 후 조끼리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었는데 진짜 밥 맛이 꿀 맛 이었다.
쉬는 시간을 가진 다음에 말씀묵상을 했다. 집에서 했던 말씀묵상과 달랐다. 왜냐면 점핑데이 때 말씀묵상을 다같이 하니깐 느낌이 오묘했다. 그 다음 본부장님께서 찬양에 대해 설교를 하셨다. 나는 가요를 조금 알고 있고 들을 때도 있었다. 그런데 설교를 듣고 나니깐 찬양을 더욱 많이 듣고 찬양만 불러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
설교를 하신 다음에 저녁집회(?)를 했는데 그 때 많이 예수님께 회개하고 용서 해 달라고 했다. 집회(?)를 마친 다음에 간식으로 치킨을 먹었다. 진짜 맛있었다. 다 먹고 난 뒤에 숙소에 가서 씻고 이불을 깔고 멘토선생님과 같이 소시지를 먹으며 재미있게 놀았다. 놀고 나니깐 피곤해서 모두 잤다. 자고 나니깐 아침이였다.아침에 말씀묵상을 하고 아침밥을 먹으러 갔다. 다 먹고 난 뒤에 숙소에 가서 정리를 하고 다같이 모여서 손소영선생님께서 강의를 하셨다. 강의를 하신다고 하셔서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재미있었고 지루하지도 않았다.
이제 집에 갈 시간이 되었다ㅜㅜㅜㅜ 하나님 은혜 많이 받고 갔긴 했는데 마지막 점핑데이여서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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