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O.T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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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연 (220.♡.51.91) 작성일06-02-04 16:14 조회59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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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이제야 가입해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제일 감동적인 것은 셋째날 저녁에 사랑의 나눔이었고,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연극이었습니다.
우리 조는 2등을 해서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그런데 연극에서 안 좋은 일은 거지를 맡아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리고 이신선생님이 무서웠지만 지금은 그립습니다.
그리고 첫째날 점호 시간에 두째날 점호보다 힘들었습니다.

끝.

댓글목록

@희영@님의 댓글

@희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왜이렇게 썰렁하징???

김다솔님의 댓글

김다솔 아이피 127.♡.0.1 작성일

늦게 올린 것 같은데..그런데 날 알지 모르겠네...

김하은님의 댓글

김하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나두!!

배은주님의 댓글

배은주 아이피 127.♡.0.1 작성일

난 동연이 기억나는데..^^ 동연이는 선생님 기억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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