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O.T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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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연 (220.♡.51.91) 작성일06-02-04 16:14 조회80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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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이제야 가입해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제일 감동적인 것은 셋째날 저녁에 사랑의 나눔이었고,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연극이었습니다.
우리 조는 2등을 해서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그런데 연극에서 안 좋은 일은 거지를 맡아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리고 이신선생님이 무서웠지만 지금은 그립습니다.
그리고 첫째날 점호 시간에 두째날 점호보다 힘들었습니다.
끝.
죄송합니다.
제일 감동적인 것은 셋째날 저녁에 사랑의 나눔이었고,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연극이었습니다.
우리 조는 2등을 해서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그런데 연극에서 안 좋은 일은 거지를 맡아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리고 이신선생님이 무서웠지만 지금은 그립습니다.
그리고 첫째날 점호 시간에 두째날 점호보다 힘들었습니다.
끝.
댓글목록
@희영@님의 댓글
@희영@ 아이피 127.♡.0.1 작성일왜이렇게 썰렁하징???
김다솔님의 댓글
김다솔 아이피 127.♡.0.1 작성일늦게 올린 것 같은데..그런데 날 알지 모르겠네...
김하은님의 댓글
김하은 아이피 127.♡.0.1 작성일나두!!
배은주님의 댓글
배은주 아이피 127.♡.0.1 작성일난 동연이 기억나는데..^^ 동연이는 선생님 기억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