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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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진 ( ) 작성일16-11-28 19:35 조회79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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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쨋날 버스를 타고 대전역에서 선생님들을 보았다 이번 점핑데이 에서는 본무장님께서 1.창문을 열어라 2.생각하고 생각하라 3.oll for one one for All하라 이 3가지를 말씀하셨다. 난 이번 점핑데이 때 이 3가지를 잘 지킨겄다 ^^ 우선 제일 기억에 남았던 철새 도래지, 복합 챌린지 어드밴처, 국립부여 박물관, 낙화암에대하여 설명해 보겠다.ㅎ 우선 철새도래니에서 처엄으로 천깃줄에서 보았던 말똥가리 2마리를 보았다 또, 왜가리, 대백로,청둥오리, 흙두르미(흙두르미는 몸이 검은색이고 얼굴은 하얀 색인데 아기는 얼굴이 연한 검정 몸은 검정색 이다), 노랑부리 저어새, 큰고니, 제일 많이 보았던 기러기 등등을 보았다. 큰고니는 백조인데 백조는 일본말이고 고니가 한국말이기 때문에 한국말을 살려 이렇게 말하는것? (나 머래는 거니) 원래는 다보기 힘든 것인데 우리는 1종류빼고 다 보았다. 그 1종류는 기러기 가운데 하얀 기러기 이다. 아쉬었지만 ( 그거라도 본것이 어디얌~) 그래도 그것들이라도 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많이 보게하신 것같다. 그다음으로 복합 챌린지 어드밴처는 무서웠지만 참고 하였다 우선 아래에 가는 것은 낮았지만 완전 무서웠다. 이유는 통나무 다리는 둥그런 것을 내가 김팔 언숭이도 아니고ㅠㅠ 넘 무서워~ㅠㅠ 근데 위에서 할때 첫번째갈때 많이 무서웠지만 가다보니 완 전 재밌었다 ~ 또 집라인은 뿍가다가 끝정도에 멈춰서 완전 무서웠다 그런데 어떤아저씨가 밧줄로 끌어주었다. 하나님을 향에 쭉 달리다 보면 힘들어서 멈추었을때 다시 하나님이 끌어 주시는 것 같았다. 또 국립 부여 박물관을 갔는데 모두 4 전시실이 있었다 2전시실에는 내가 가장 보고 싶었던 금동 대향로를 보았는데 정말 예쁘고 조각조각이 하나하나 섬세하고 아름답게 세겨져 있었다. 난 그것이 향놓는 것인데 전혀 생각도 몰할 정도로 너무 너무 예뻤다 하지만 금색이면 좀더 예쁠것 같다( 금으로 만든것이지만 구리색이여서) 마지막으로 낙화암은 떨어질 낙, 꽃 화, 바위 암 이라는 뜻이다. 마위에서 꽃이 떨어진다는 뜻인데 백제가 멸망할때 3천명의 궁녀가 떨어지는 것이 마치 꽃이 떨어지는것 같다고 하여서 낙화암이라고 지었다. 이번 점핑데이에서는 역사도 배우고 정말 의미 있는 점핑데이인것 같았다 이제는 집에 돌아가서 역사도써먹구 ㅎㅎ 그래야지~
댓글목록
임서연님의 댓글
임서연 아이피 211.♡.131.59 작성일혹시 내가아는 광주 이하진????????👴👴👴
이하진님의 댓글
이하진 아이피 219.♡.212.19 작성일오~ 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