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국내 점핑데이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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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예담 (175.♡.109.4) 작성일16-11-27 22:34 조회7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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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날에 무령왕릉 가디언즈를 보고 너무 기뻐서 처음에 내가 준비 할 때가 생각이 났다. 처음에 많이 떨렸고 막상 오니 용기가 생겼다. 서산 버드랜드에 갔을 때도 정말 좋았다. 아름다운 새들을 보고 풍경을 보는 느낌이였다. 또 복합 챌린지 어드쳐를 보고 처음에 무서웠지만 하루가 지나니 용기가 생겼다. 짚라인을 처음으로 탈 때 너무 떨리고 장비를 들고 가는데 너무 무거웠지만 끝까지 올라가서 아래를 보니 너무 다리가 떨리고 무서웠다. 하지만 무서워도 용기로 타 보았다. 가기 싫어서 내리고 싶었는데 그때 막 이 생각이 떠올랐다. 여기서 포기하면 용기가 없을 것 이라고 그래서 도전을 하고 진짜 탔다. 그런데 타니 빨른 속도로 내려가는데 손이 동상에 걸리는 줄 알랐다. 짚라인을 타니 용기가 생겼다. 그리고 국립공주박물관을 가니 못 본게 많았다. 너무 신기했다. 네가 역사에 한 걸음 더 걸어 내려가는 줄 알았다. 선생님께서 준비한 레크레이션도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못할 것이 라고 생가가했는데 나의 생각이 틀렸다 우리3조가 용기를 안내서 정답을 못 맞혔다. 그런데 유리언니가 용기를 내어 정답을 맞히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언니를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셋째날 , 부소산성에서 진행한 미션이 재미있었다. 서로 협동 하는 것이 좋은 것이 라는 것 알랐다. 나는 요번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알았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여기 왜 보냈는지 날 여기에 왜 보냈는지 알았다.하나님께서 여기 보낸 이유는 사사캠프를 배우고 더 알아가려고 더 나아가려고 보내신 것 같다. 나는 지금까지를 돌아보니 첫날에는 많이 떨렸고 역사에 지혜가 부족하였다. 무령왕릉이 참 좋았고 참 재미있었다. 현진쌤의 강의도 생각났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걸 알았다. 나도 역사와 더 가까워 진것 같다. 서동요테마파크에 가서 옛날 집이랑 옛날시대 물건들이 많았다.드라마 촬영을 많이 했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이 사진을 뽑아서 몸으로 표현하는 미션도 재미있었다. 나는 이번 캠프를 통해 물건을 소중히 다루고 사사과제를 더 열심히 하고 노아처럼 하나님께 순종하는 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집에 가서 캠프에서 배운것들을 기억하고 열심히 실천하여 노력하는 자가 되어야겠고 역사가 중요하다는것도 알았으며 더 공부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사리더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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