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글로벌 S.E.M.T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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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아준 (220.♡.236.76) 작성일16-11-01 18:51 조회79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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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중국 글로벌S.E.M.T 를 통해서 겸손해야 한다는 것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go on doing 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나는 사사리더들이 중국과 북한, 나아가서는 세계를 마음을 열어서 품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또, 북한이 얼마나 못살고, 예전 중국에 문화 대혁명이 이러날 시대에는 서탑교회, 동관교회와 다른 교회 성도들도 박해당하고 힘든시절이었다. 하지만 그속에서도 평안을 주시는 주님앞에 엎드려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할때 우리는 평안하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이번 S.E.M.T때 책자 정리를 열심히 하지않고, 선생님말을 잘 듣지않은 적도 있어서 회개해야 할 것도 많다. 이제 부터라도 리더스쿨 과제를 열심히 하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겸손해야겠다. 그리고, 동역자들을 사랑하며, 중국과 북한, 나아가서 세계에 복음이 전해지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많이져서 북한에서도 자유롭게 예배하며, 예수님을 높이는 찬양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그러기위해서 기도도 많이 해야 겠다. 나는 중국에서 백두산에 갔다. 백두산에서는 낮은 곳에서는 나무들이 정말 높이 까지 자란다. 하지만 정상에는 풀이나 작은 나무들 밖에 없다. 그레서 나는 백두산에서 내가 나를 높이면 점점더 낮아 지고, 내가 나를 낮추면 낮출수록 주님이 나를 높이신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겸손하며, 예수님만을 높이면 주님이 나를 높이실줄 알고 생활해야겠다. 그런데 그에반데로 광개토 대왕(호태왕)은 자신이 땅을 넓혔다고 높은 비석을 세워서 자랑을 했다. 나는 처음에 광개토대왕이 중국까지 땅을 넓혔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작은데 군사력과 경제력이 큰 중국의 영토의 일부분을 차지 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광개토 대왕비 앞에서 전겸도 목사님이 광개토 대왕은 교만하다고 하셔서 나도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기도 했다. 왜냐하면 모든 땅과 나라와 백성과 재산들의 주인이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도 비석도 세우지 않으셨는데 온 우주에 비해서 작은 지구 그중에서도 중국땅의 극히 작은 부분을 차지했다고 비석을 세웠다는 것은 정말 교만 한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겸손해서 내가 아무리 큰일을 하거나, 큰 사람이 되도 교만하지않고 주님앞에 겸손히 나의 모든것 다해서 엎드리는 겸손한 사사리더가 되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북한이 공산주의를 버리고, 하나님을 믿어서 모두다 구원받고, 통일 되며, 하나님나라의 백성들이 되고, 북한 사람들 중에서도 사사리더가 나오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go on doing을 해서 하나님의 사사로 계속해서 세워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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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규님의 댓글
강민규 아이피 121.♡.122.164 작성일아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