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점핑데이 때 배게 싸움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치킨을 먹고 배게싸움을 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작전은 때리고 튀기이다.
말씀중에서는 불을 잘 쓰면 좋지만 나쁜 곳에 쓰면 엄청 위험한 도구가 된다. 칼도 요리를 할 때 거의 필수품인데 사람을 죽일 수가 있다.
가요도 마찬 가지이다. 좋은 노래(찬양이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부른노래)는 몸에 독소를 빼 주지만 슬픈사람이 슬픈 노래를 부르면 더욱더 슬퍼지고 몸안에 있는 독소가 더욱더 쌓여간다.
또 노래에는 의미가 있는데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은 즐겁고 의미를 깊게 생각을 하면 나쁜 노래들이 대부분 이다. 그러니까 노래의 의미를 잘 들어보고 좋은 노래인지 나쁜 노래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몸과 마음이 슬플때는 찬양을 들으면 더욱더 좋아진다.
칼과 불은 잘못하면 생명을 죽이고 가요는 더욱더 심하게 영혼을 죽인다.
그러니 다윗처럼 체면을 가리지 않고 그 높은 하나님을 위하여 무조건 반사 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춤까지 추어야 한다. 하나님은 왕중의 왕이시니 누구나 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데 요즘사람들은 현제 식으로 다 과학만 믿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 사람들이 그럴지는 몰라도 하나님은 왕중의 왕이신 것은 확실하다.
하나님을 믿으면은 이 세상에서는 나쁠지 몰라도 하늘 하라에는 보화가 가득하다. 하지만 악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 하나님을 안 믿지만 하늘나라에서는 여러가지의 보화가 잔뜩 쌓인다.
하나님을 믿어서 인생이 다 행복할 수는 없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항상 행복할 수 있다.
점핑데이는 정말 좋다 이렇게 까지 좋은 말씀을 주시고 좋은 친구들과 형 누나들과 동생들을 알 수 있어서 감사하다.
다음에도 사사학교 일본 가는 것 도 해서 또 다른 친구들 형 누나 동생들을 만나서 즐겁게 놀고 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짜왕이신 것을 전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