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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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은 (112.♡.130.94) 작성일16-10-03 19:01 조회65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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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9월29일에 학교를 안가고 사사리더 스쿨에 갔다. 거기서 목사님이 찬양을 감사하면서 찬양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그 것 부터는 감사하고 정성을 다해서 찬양을 하였습니다. 설교 말씀에 살아있는 언어로 사용하라고 하여서 나도 지금 많은 살아있는 언어로 쓰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전에 죽어있는 말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감사하는 찬양으로 하지않고 장남을 치는 아이들이 참 많았습니다. 갔다 온 후에는 죽어있는 말을 사용하면 귀를 막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죽어있는 말을 사용을 하면 하지말라고 이야기를 할 것 입니다.
나는 " 몸으로 말을 해요." 라는 게임에서 우리가 1개 차이로 승리가 되었습니다. 참 신이 나었습니다. " 몸으로 말을 해요" 라는 게임이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나는 거기서 참 맛 있는 친킨을 먹어서 참 신이 났었고 맛 있었습니다. 그 날 밥에 소시지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손소영 선생님이 "가수의 노래가 죄예요?" 라는 제목으로 해서 참 재미가 있었습니다. 손소영 선생님이 가수의 노래가 죄가 아니었어요. 참 신기를 하었지요. 인제 원만하면 가수의 노래를 듣지 않을 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나는 가수의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의 찬양으로 전심전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찬양이랑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마다 밥 예배를 가고 있었습니다. 초등부 예배를 못가면 어른 3부 예배를 가고 있습니다. 점핑데이를 갔다오면 하나님이랑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았습니다. 9월30일에는 마지막 날 이었습니다. 참 아쉬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속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밥도 맛있는 밥이었습니다. 본부장님이 말씀이랑 기도를 잘 해서 감동을 받고 집에 나오니깐 본부장님이 말한 것 을 까먹지 않도록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는 사랑하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긴 점핑데이가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살아있는 말을 쓰는 아이가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 점핑데이를 까 먹지안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다음에는 살아있는 언어를 많이 사용을 하여서 엄마한테 친창을 받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착한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다짐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확를 내지 않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참 재미가 있었고 기분이 좋은 점핑데이 었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

하은아 다음에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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