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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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연 (119.♡.135.26) 작성일16-10-03 13:16 조회80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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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광주 터미널에서 하진이와 지민이 언니 그리고 하진이 언니랑 다른 언니 들과 친구들을 만났다.
표를 끊고 목사님의 기도를 듣고 대전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나서 엄마와 인사를 하고 친구들과 언니들과 함께 애기 하면서 놀다가 피곤해서 잠을 잤다. 휴개소에 도착을해서 유리언니가 과자를 사 왔는데 유리언니가 우리들에게 과자를 나누어 주어서 같이 먹었다. 그리고 하진이가 껌을 가지고 와서 껌도 같이 먹고 지민이언니가 젤리를 주었다. 그리고 또 놀다가 피곤해서 잠을 잤다. 정말 피곤 했던 것 같다. 이재 대전 복합 터미널에 도착했다.
터미널에 도착해서 선생님들을 만나고 하진이 지민이 언니 그리고 나 유리언니랑 함께 같이 앉았는데
우리 넷이 모두 라면을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왠지 터미널에 오면 꼭 라면이 먹고 싶어 진다. 밥도 맛있게 먹고
이제 선생님들을 따라 버스를 타고 무주 태권도원으로 갔다. 태권도원에 가니 스크린에 조가 띠워져 있었다.
지금까지 처음으로 하진이와 같은 조가 되었다. 우리조에는 29기가 두 명 밖에 있지 않았는데 한 명 은 5학년이었고 또 한 명 은 나와 같은 3학년이었다. 우리조는 6학년 한 명 5학년 두 명 4학년 한 명 ?? 두 명 ?? 그리고 3학년 세 명 이었다. 신기하게도 이번 점핑데이 때 2학년이 있었다. 원래 사사 리더스쿨은 3학년 부터 입학 가능
아닌가요????? 그리고 예배를 드렸다. 이번 16회 점핑데이의 주제는 찬양이었다. 김웅철 본부장님의 예배를 듣고 말씀묵상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신나는 쉬는 시간을 같고 화장실에도 가고 친구들과 이솔 선생님과 다리 찢기도 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들어와 보니 선생님들이 열심히 찬양을 하고 계셨다.
그리고 우리도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본부장님이 예배를 드리는데 처음에 맨 뒤에 줄에있는 사사리더들은 예배에 집중을 잘 하고 싶으면 앞으로 나와서 예배를 드리 라고 하셔서 맨 뒤에 있는 사사리더들은 모두 나왔고 중간에 있는 사사리더들도 조금 나왔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며 찬양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하진이와 함께 앉아있었는데 일어나서 울면서 기도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하였다 그리고 하진이는 무릎을 꿇고 울면서 기도를 드렸다. 살아있는 언어를 쓸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 우리모두 건강하게 아픈 사사리더 아픔 가족 이 없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숙소에 가서 잠을 자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친한 사람들과 내 맨토 선생님이 같은 방의 선생님이었다.
그리고 숙소에서 씻고 같식도 먹고 1시까지 놀고 피곤해서 잠을 잤다.
다음 토요일날 아침이 되었다. 옷을 입고 말씀 묵상을 하고 아침밥을 먹으러 가서 영은이의 옆에서 같이 밥을 먹었다. 그리고 돌아와서 짐을 싸고 어제 먹지 않고 남겨 두었던 간식도 먹고 이를 닦고 준비를 하고 이불도 개고 나서 이제 모이는 곳으로 간다 그리고 강의를 듣고 있는데 무섭기도 했고 이것은 하나님의 것 일까 사탄의 것 일까 궁금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점심밥을 조원들끼리 함께 먹고 집을 챙겨서 문으로 나와 단쳬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얼른 찍고 들어왔다. 그리고 나서 소지품을 챙기고 시작 예배를 드리고
자기가 타야할 버스를 불러서 각자 자기의 버스를 타고 우리는 대전 복합 터미널로 가는데 또 피곤해서 잠을 잤다. 그사이 터미널 도착 !!!!! 하진이는 엄마가 터미널로 와서 대리고 가고 나 유리언니 지민이 언니 하진이 언니
혜인이 언니 다른 언니들도 함께 표를 끊고 간식도 사고 화장실도 가고 엄마에게 전화도 하고 시간이 되어서 버스도 타고 이제 언니들과 놀 타임 언니들과 친해 지고 제로도 하고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또 피곤해서 잠을 자고 나니 광주 터미널 도착!!! 급한 화장실 먼저 가고 엄마와 만나서 집으로 가고 오빠를 대리고 식당에 가서 외식을 했다. 아! 아빠는 심방갔어요. 그리고 오늘 월요일 개천절날 신나는 접핑데이 보고서를 씁니다.
점핑데이 정~~~~~말 정~~~~~말 재미있었어요. 보고서 날짜는 늦었지만 줄의 개수는 30개 이상 끝끝끝~~
표를 끊고 목사님의 기도를 듣고 대전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나서 엄마와 인사를 하고 친구들과 언니들과 함께 애기 하면서 놀다가 피곤해서 잠을 잤다. 휴개소에 도착을해서 유리언니가 과자를 사 왔는데 유리언니가 우리들에게 과자를 나누어 주어서 같이 먹었다. 그리고 하진이가 껌을 가지고 와서 껌도 같이 먹고 지민이언니가 젤리를 주었다. 그리고 또 놀다가 피곤해서 잠을 잤다. 정말 피곤 했던 것 같다. 이재 대전 복합 터미널에 도착했다.
터미널에 도착해서 선생님들을 만나고 하진이 지민이 언니 그리고 나 유리언니랑 함께 같이 앉았는데
우리 넷이 모두 라면을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왠지 터미널에 오면 꼭 라면이 먹고 싶어 진다. 밥도 맛있게 먹고
이제 선생님들을 따라 버스를 타고 무주 태권도원으로 갔다. 태권도원에 가니 스크린에 조가 띠워져 있었다.
지금까지 처음으로 하진이와 같은 조가 되었다. 우리조에는 29기가 두 명 밖에 있지 않았는데 한 명 은 5학년이었고 또 한 명 은 나와 같은 3학년이었다. 우리조는 6학년 한 명 5학년 두 명 4학년 한 명 ?? 두 명 ?? 그리고 3학년 세 명 이었다. 신기하게도 이번 점핑데이 때 2학년이 있었다. 원래 사사 리더스쿨은 3학년 부터 입학 가능
아닌가요????? 그리고 예배를 드렸다. 이번 16회 점핑데이의 주제는 찬양이었다. 김웅철 본부장님의 예배를 듣고 말씀묵상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신나는 쉬는 시간을 같고 화장실에도 가고 친구들과 이솔 선생님과 다리 찢기도 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들어와 보니 선생님들이 열심히 찬양을 하고 계셨다.
그리고 우리도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본부장님이 예배를 드리는데 처음에 맨 뒤에 줄에있는 사사리더들은 예배에 집중을 잘 하고 싶으면 앞으로 나와서 예배를 드리 라고 하셔서 맨 뒤에 있는 사사리더들은 모두 나왔고 중간에 있는 사사리더들도 조금 나왔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며 찬양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하진이와 함께 앉아있었는데 일어나서 울면서 기도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하였다 그리고 하진이는 무릎을 꿇고 울면서 기도를 드렸다. 살아있는 언어를 쓸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 우리모두 건강하게 아픈 사사리더 아픔 가족 이 없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숙소에 가서 잠을 자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친한 사람들과 내 맨토 선생님이 같은 방의 선생님이었다.
그리고 숙소에서 씻고 같식도 먹고 1시까지 놀고 피곤해서 잠을 잤다.
다음 토요일날 아침이 되었다. 옷을 입고 말씀 묵상을 하고 아침밥을 먹으러 가서 영은이의 옆에서 같이 밥을 먹었다. 그리고 돌아와서 짐을 싸고 어제 먹지 않고 남겨 두었던 간식도 먹고 이를 닦고 준비를 하고 이불도 개고 나서 이제 모이는 곳으로 간다 그리고 강의를 듣고 있는데 무섭기도 했고 이것은 하나님의 것 일까 사탄의 것 일까 궁금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점심밥을 조원들끼리 함께 먹고 집을 챙겨서 문으로 나와 단쳬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얼른 찍고 들어왔다. 그리고 나서 소지품을 챙기고 시작 예배를 드리고
자기가 타야할 버스를 불러서 각자 자기의 버스를 타고 우리는 대전 복합 터미널로 가는데 또 피곤해서 잠을 잤다. 그사이 터미널 도착 !!!!! 하진이는 엄마가 터미널로 와서 대리고 가고 나 유리언니 지민이 언니 하진이 언니
혜인이 언니 다른 언니들도 함께 표를 끊고 간식도 사고 화장실도 가고 엄마에게 전화도 하고 시간이 되어서 버스도 타고 이제 언니들과 놀 타임 언니들과 친해 지고 제로도 하고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또 피곤해서 잠을 자고 나니 광주 터미널 도착!!! 급한 화장실 먼저 가고 엄마와 만나서 집으로 가고 오빠를 대리고 식당에 가서 외식을 했다. 아! 아빠는 심방갔어요. 그리고 오늘 월요일 개천절날 신나는 접핑데이 보고서를 씁니다.
점핑데이 정~~~~~말 정~~~~~말 재미있었어요. 보고서 날짜는 늦었지만 줄의 개수는 30개 이상 끝끝끝~~
댓글목록
하음천사님의 댓글
하음천사 아이피 36.♡.39.97 작성일하연아 다음에 또보자~~~^^
임영은님의 댓글
임영은 아이피 125.♡.205.148 작성일하연아 하음아 다음캠프에서 만나자 ~^^
이하연님의 댓글
이하연 아이피 119.♡.135.26 작성일하음이 영은아 17회 캠프 올꺼니? 나는 가 너네는 오니 왔으면 좋겠다. 꼬맹이<광주하진>이는 온데 >.<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ㅎㅎㅎㅎ 하연아 나두 가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