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 국내 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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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은서 (1.♡.174.49) 작성일16-11-29 20:21 조회72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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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핑데이는 에게 마지막 점핑데이가 될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활동에 참여한 것 같다.
나는 3박4일동안 많은 곳을 다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공산성, 철새도래지 투어 및 서산버드랜드 관람, 해미성지, 복합 챌린지 어드벤처이다. 왜냐하면 공산성은 처음날에 갔는데 잘 알지 못하는 조원들과 힘든 발거름을 옮기면서 서로도와주면서 가는 것이 기억에 남았고, 철새도래지 투어 및 서산버드랜드 관람은 철새도래지들도 자신이 살 수 있는 곳으로 옮겨가면서 다니는데 나는 하나님께 다가가려고 발걸음을 옮기지 않고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아서 내가 하나님께 더 다가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해미성지는 가장 가슴이 아픈데 해미성지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 죽어가는 순교자들이 생각났고 내가 만약 그곳에 있었다면 나는 십자가를 밟지 않고 지나갈 수 있을지 많이 생각한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복합 챌린지 어드벤처가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챌린지는 줄하나로 건너가는 것이여서 많이 두렵고 무서운데 챌린지를 하고 나서 많은 자신감이 생긴 것같고 못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이번 캠프에서 백제의 문화에 대해서 많이 안 것같고 서산, 부여, 공주를 돌아다니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지닌 것 같다. 그리고 하나님께 한발짝씩 다가가는 사사리더가 되고 싶고 생활을 하면서 말씀과제를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을 생각 가운데에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3박4일동안 많은 곳을 다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공산성, 철새도래지 투어 및 서산버드랜드 관람, 해미성지, 복합 챌린지 어드벤처이다. 왜냐하면 공산성은 처음날에 갔는데 잘 알지 못하는 조원들과 힘든 발거름을 옮기면서 서로도와주면서 가는 것이 기억에 남았고, 철새도래지 투어 및 서산버드랜드 관람은 철새도래지들도 자신이 살 수 있는 곳으로 옮겨가면서 다니는데 나는 하나님께 다가가려고 발걸음을 옮기지 않고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아서 내가 하나님께 더 다가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해미성지는 가장 가슴이 아픈데 해미성지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 죽어가는 순교자들이 생각났고 내가 만약 그곳에 있었다면 나는 십자가를 밟지 않고 지나갈 수 있을지 많이 생각한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복합 챌린지 어드벤처가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챌린지는 줄하나로 건너가는 것이여서 많이 두렵고 무서운데 챌린지를 하고 나서 많은 자신감이 생긴 것같고 못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이번 캠프에서 백제의 문화에 대해서 많이 안 것같고 서산, 부여, 공주를 돌아다니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지닌 것 같다. 그리고 하나님께 한발짝씩 다가가는 사사리더가 되고 싶고 생활을 하면서 말씀과제를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을 생각 가운데에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
댓글목록
박승아님의 댓글
박승아 아이피 112.♡.33.138 작성일은서 화이티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