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회 사사글로벌 중국 semt 심양 (종합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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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나목 (175.♡.82.201) 작성일16-10-31 20:11 조회74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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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천공항을 시작해 대련 공항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시작했다.
처음 우리조 이름들은 조장: 김강찬, 조원: 나, 빽소연(!), 강진석, 강현규, 김선율, 구다워, 유병준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조에 대하여 마음에 들었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가 의미있고 뜻깊었다.
내가 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것은 중국 역사에 대한 지식과 내가 어떤일을 해야할지 알게 되었다.
내가 공항에 있을때는 어서 집가고 싶고, 힘들고 했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다.왜냐하면 나의 대한 생각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첫날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조원들을 만났을 때가 가장 좋고, 재미있고 행복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같이 움직일 생각하니 내 가슴도 두근두근 거렸다. 첫날 밤에도 설래긴 설래였던것 같다.
내가 5박 6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best는 1위 압록강, 2위 백두산 이였다. 일단 1위 압록강은 내가 전부터 꿈꿔왔고 가장 기대를 해서 긴장되고 떨렸다.
둘째날. 아침을 먹은 뒤에 압록강, 호산 장성을 갔다. 나는 진짜 북한 땅을 보고싶고 북한 사람들도 보고싶었는데 주님께서 보여주게 하시니 정말 감사했다.
2위인 백두산도 마찬가지로 1위랑 다름없다. 나도 백두산을 꿈꿔왔기 때문이다. 백두산 계단은 1447개 였다. wow!~ 내가 여기를 올르다니 ... 내가 정말 자랑스럽고, 올른것 만으로도 기쁘고 좋았다. 나는 계단 하나씩 올르며 생각했다. 언제 이런 경험이 나에게 다시 찾아오게 될까? 힘들어도 이순간을 즐기자! 라고 다짐먹고 마지막 계단을 밟고 올르는 순간, 넓고 푸른 호수와 같은 천지의 모습이 내눈을 확 가로채갔다.
나는 거기서 너무 감동 먹어가지고, 할 말을 잃은 것 같았다. 기념촬영 다하고 내려오면서 목사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낮은 고도의 나무들은 크고 넓고 많고 교만 그자체 인것 같다. 하지만 올라가면 올라갈 수 록, 나무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겸손이고 사사의 마인드라는 것이다. 나는 언제나 겸손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거의 대부분 차타는 시간 이었다.5박 6일의 반절은 버스타기 였던것 같다.
버스 타고 가면서 창문밖을 내다보니 내가 알지 못하고 있던 또다른나라가 있었던 것 같았다. 가이드 선생님 말씀 차근차근 씹어먹으며 책자 정리 하고 감상을 했다.
그다음 에는 목사님 말씀을 전하고 싶다. go on doing하라!, 사사학교를 들어 오면 죄에 빠지지 않는다.!,
다른 말씀들도 많이 하셨지만이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가 이 문구이다.나는 이캠프에서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이 다짐이 나에게 있어선 가장 큰 목적 이었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답을 얻어서 너무 좋고, 평안하고, 감사했다. 놀때는 놀고, 잘때는 자고, 공부할때는 공부하고! 한번 놀아볼까나? 마트로 go go!~ 내가 마트를 다녀왔다. 이때 야시장이 문을 않열어서 마트로 갔다. 나는 내선물 않사고 누나 선물 밖에 않샀던것 같다. 엄마, 아빠 선물은 쪼금 사왔다. 혜주누나의 웃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고 행복해서 다사주고 싶었다.( 엄마, 아빠에겐 미안!~) 다시 본론으로!~ go go!~
주님께서 주신 나의 사명은 " 사사학교 들어가서 주님의 쓰임받는 사사가 되어라" 이목표만 가지고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달려 나갈 것이다. 그날까지 주나목 사사리더여 화이팅!~
나의 결단 나의 기도제목!~
1. 우리 사사리더들과 커서도 서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사리더가 될수 있도록...
2. 북한과 중국이 예수님 믿는 나라가 되도록 ...
3. 중국에 대한 선교 마인드가 생겨나도록...
4.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갇고 선교하는 모습을 보면서 깨닳을 수 있도록 ....
5. 나는 앞으로 중국과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선교하러 다닐 수 있게 하도록 ...
6. 언제나 주님만을 바라보고 나가도록 기도...
7. 선교의 대한 믿음이 생겨나도록...
8. 언제나 아침묵상을 기도하고 주님의 뜻을 알려고 노력!
9. 언제나 주님뜻대로 행동하고 거역하지 않도록 ...
10. 꼭!!!! 사사학교 들어가서 죄의 길로 빠지지않도록 ...
처음 우리조 이름들은 조장: 김강찬, 조원: 나, 빽소연(!), 강진석, 강현규, 김선율, 구다워, 유병준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조에 대하여 마음에 들었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가 의미있고 뜻깊었다.
내가 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것은 중국 역사에 대한 지식과 내가 어떤일을 해야할지 알게 되었다.
내가 공항에 있을때는 어서 집가고 싶고, 힘들고 했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다.왜냐하면 나의 대한 생각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첫날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조원들을 만났을 때가 가장 좋고, 재미있고 행복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같이 움직일 생각하니 내 가슴도 두근두근 거렸다. 첫날 밤에도 설래긴 설래였던것 같다.
내가 5박 6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best는 1위 압록강, 2위 백두산 이였다. 일단 1위 압록강은 내가 전부터 꿈꿔왔고 가장 기대를 해서 긴장되고 떨렸다.
둘째날. 아침을 먹은 뒤에 압록강, 호산 장성을 갔다. 나는 진짜 북한 땅을 보고싶고 북한 사람들도 보고싶었는데 주님께서 보여주게 하시니 정말 감사했다.
2위인 백두산도 마찬가지로 1위랑 다름없다. 나도 백두산을 꿈꿔왔기 때문이다. 백두산 계단은 1447개 였다. wow!~ 내가 여기를 올르다니 ... 내가 정말 자랑스럽고, 올른것 만으로도 기쁘고 좋았다. 나는 계단 하나씩 올르며 생각했다. 언제 이런 경험이 나에게 다시 찾아오게 될까? 힘들어도 이순간을 즐기자! 라고 다짐먹고 마지막 계단을 밟고 올르는 순간, 넓고 푸른 호수와 같은 천지의 모습이 내눈을 확 가로채갔다.
나는 거기서 너무 감동 먹어가지고, 할 말을 잃은 것 같았다. 기념촬영 다하고 내려오면서 목사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낮은 고도의 나무들은 크고 넓고 많고 교만 그자체 인것 같다. 하지만 올라가면 올라갈 수 록, 나무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겸손이고 사사의 마인드라는 것이다. 나는 언제나 겸손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거의 대부분 차타는 시간 이었다.5박 6일의 반절은 버스타기 였던것 같다.
버스 타고 가면서 창문밖을 내다보니 내가 알지 못하고 있던 또다른나라가 있었던 것 같았다. 가이드 선생님 말씀 차근차근 씹어먹으며 책자 정리 하고 감상을 했다.
그다음 에는 목사님 말씀을 전하고 싶다. go on doing하라!, 사사학교를 들어 오면 죄에 빠지지 않는다.!,
다른 말씀들도 많이 하셨지만이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가 이 문구이다.나는 이캠프에서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이 다짐이 나에게 있어선 가장 큰 목적 이었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답을 얻어서 너무 좋고, 평안하고, 감사했다. 놀때는 놀고, 잘때는 자고, 공부할때는 공부하고! 한번 놀아볼까나? 마트로 go go!~ 내가 마트를 다녀왔다. 이때 야시장이 문을 않열어서 마트로 갔다. 나는 내선물 않사고 누나 선물 밖에 않샀던것 같다. 엄마, 아빠 선물은 쪼금 사왔다. 혜주누나의 웃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고 행복해서 다사주고 싶었다.( 엄마, 아빠에겐 미안!~) 다시 본론으로!~ go go!~
주님께서 주신 나의 사명은 " 사사학교 들어가서 주님의 쓰임받는 사사가 되어라" 이목표만 가지고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달려 나갈 것이다. 그날까지 주나목 사사리더여 화이팅!~
나의 결단 나의 기도제목!~
1. 우리 사사리더들과 커서도 서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사리더가 될수 있도록...
2. 북한과 중국이 예수님 믿는 나라가 되도록 ...
3. 중국에 대한 선교 마인드가 생겨나도록...
4.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갇고 선교하는 모습을 보면서 깨닳을 수 있도록 ....
5. 나는 앞으로 중국과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선교하러 다닐 수 있게 하도록 ...
6. 언제나 주님만을 바라보고 나가도록 기도...
7. 선교의 대한 믿음이 생겨나도록...
8. 언제나 아침묵상을 기도하고 주님의 뜻을 알려고 노력!
9. 언제나 주님뜻대로 행동하고 거역하지 않도록 ...
10. 꼭!!!! 사사학교 들어가서 죄의 길로 빠지지않도록 ...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0 작성일
나목이가 걱정을 많이하고 출발했지만
그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하나님께서 나목이에게 부어주셨네.
느 꼈 던 모든 것들 잊지 말고 ! 항상 기억하고, 정말 하나님을 전하고
알리고 전파하는 사사가 되도록 노력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