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채원 (58.♡.137.163) 작성일16-10-06 20:02 조회65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16차 점핑데이를 갔다온 26기 사사리더 이채원입니다.
이번 점핑데이에 주제는 '살아있는 언어를 사용하자'라는 주제였습니다.
이번 점핑데이에서 가장 재미있던 것은 공동체 훈련 중에서 김은진 선생님이 해 주셨던
촉감으로 맞추는 놀이 였습니다. 할 때는 재미있었지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두려움을 이기라는 그런 주제였던 것 같아서 재미있게 한 것에 후회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리고 밥이 정말 맛있었고 제일 기억에 남았으면 하는 것은 손소영 선생님이 음악 강의를 하신 것 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처음에 왕의 진미를 하면 다 죄를 짓는 것이고 천국에 못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입에서 찬양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까 이번 캠프의 제일 중요한 주제는
"찬양"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캠프에서는 찬양을 많이 불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기억 남는것은
하나님께 전심전력하며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찬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교회 성가대이기 때문에
더욱 더 전심전력을 다해 찬양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번 점핑데이에 주제는 '살아있는 언어를 사용하자'라는 주제였습니다.
이번 점핑데이에서 가장 재미있던 것은 공동체 훈련 중에서 김은진 선생님이 해 주셨던
촉감으로 맞추는 놀이 였습니다. 할 때는 재미있었지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두려움을 이기라는 그런 주제였던 것 같아서 재미있게 한 것에 후회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리고 밥이 정말 맛있었고 제일 기억에 남았으면 하는 것은 손소영 선생님이 음악 강의를 하신 것 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처음에 왕의 진미를 하면 다 죄를 짓는 것이고 천국에 못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입에서 찬양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까 이번 캠프의 제일 중요한 주제는
"찬양"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캠프에서는 찬양을 많이 불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기억 남는것은
하나님께 전심전력하며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찬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교회 성가대이기 때문에
더욱 더 전심전력을 다해 찬양을 부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