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셈트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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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용 (211.♡.131.99) 작성일16-11-26 23:13 조회77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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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에는 오면서 무엇을 배울지 어떤 것을 느낄지 기대되고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도착해서 헌의쌤을 만났다. 아쉽게 캠프에 참석하지는 못하셨다. 밥을 먹어야하는데 차가 막혀서 시켜서 먹기에는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편의점에서 빨리 먹었다. 너무 아까웠다. 일부로 11시10분차로 탔는데 그래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다. 그리고 간식을 조금 산 후에 버스를 탔다. 옆에 준섭이에게 껌을 줬는데 안먹어도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옆에 있는 애들한테 주었다. 간식도 다 나누어먹었다. 뒤에 있는 애들에게도 주었다. 그렇게 다른 애들과 친해지고 하는 사이에 무령왕릉에 도착하였다. 내가 조장을 하게 되었다. 아마 처음에 4d영상을 보러 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목이 무령왕릉 가디언즈라고 되어있었다. 만화인데 꽤 재미있었다. 그리고 영상을 다 보고 무령왕릉에 대해 더 잘 배울 수 있게 가이드 선생님이 이야기 해 주시면서 소개를 해 주셨다. 물론 난 잘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책자를 정리하는데 바빴다. 그리고 공산성에 갔다. 계단이 많고 길이 꽤나 험하며 높은 곳에 있고 강이 있어서 방어적인 성 이었다. 멀리에서 강을 보면 정말 멋졌다. 그리고 국립 공주 박물관에 갔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숙소에 갔다. 강의를 듣는데 삼국을 만든 왕들 또 삼국의 전성기에 대하여 배웠다. 그리고 책자를 정리하였다.
둘째날 서산으로 이동했다. 멀어서 그런지 정말 멀었다. 다행히 멀미약이 2개 남아서 먹고 책자를 정리하며 갔다. 처음으로 철새 도래지를 갔다. 철새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특히 기러기가 굉장히 많았다. 때로 있기도 하고 간혹 1마리씩 있기도 한다. 하얀 기러기는 조금씩 볼 수가 있었다. 다음에 밥을 먹고 해미 읍성에 갔다. 가서 활쏘기를 하였다. 그리고 해미 성지를 갔다. 아주 슬픈 곳이였다.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박해를 당하고 순교했던 곳이다. 또 영상을 보았는데 십자가를 밟고 지나가면 살 수가 있을 텐데 밟지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 입맞춤을 하였다. 나는 그 사람들처럼 주님을 위해 순교할 수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지금은 힘들 것이다. 앞으로 내가 하나님을 위해 순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마애여래 삼존불상을 보았다. 만들기로는 정말 멋있게 만들었다. 숙소로 가서 전체학습을 하였다. 전날에 하던 것에 이어서 하였다. 백제의 멸망까지 했다.
셋째날 벌써 끝나간다. 복합 챌린지 어드벤쳐를 하였는데 일단 짚라인을 탔다. 시원하고 또 강의 경치가 끝내주게 멋졌다. 또 다른 것도 했는데 챌린지인가? 뭐 했는데 쉬웠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시간이 많이 가서 부소산성에 갔다. 조별 미션이 있었는데 우리는 3조여서 4조랑 같이 하게 되었다. 남자애들이 불만이 아주 많았다. 여자애들이 많으니까 거의 자신들이 알아서 하려고 하니까 남자애들이 끼어들지를 못하는 것이다. 결국 나는 남자애들 편을 들어줬다. 미션을 완료한 후에는 본부장님이 말씀을 하셨다. 정림사지 5층 석탑을 보고 이제 국립부여 박물관에 갔다 그곳에 내가 보고싶었던 백제 금동대향로가 있었다. 너무나도 멋졌다. 다른 유물들도 많았다. 아주 옛날에 썼던 칼이나 화살촉 같은 것들도 있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또다시 전체 학습을 하였다. 디코쌤이 화가 나셔서 빨리 일어나서 합체 하라고 하셨다. 앉았다 일어나기 30번+10번=40번에 제대로 안하면 다시 하는 것이다. 애들이 너무 떠들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듣지 않아서 라고 했다. 그리고 계속 강의 듣고 기도를 했다. 요즘따라서 기도하는데 눈물이 나지 않는다. 왜인지 모르겠다. 마지막 날 속이 좋지 않아서 토를 했다. 그리고 서동요 테마파크에 가서 많이 관람하고 사진도 찍었다. 수레가 하나 있었는데 디코쌤이 타시자 애들이 끌고 갔다. 그때 정말 웃겼다. 관람을 마친 뒤에 소지품을 다시 가져가고 종합 기행문을 쓰고 정리했다. 마지막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을 들었다. 앞으로 세상에 나아갔을 때에 왕의 진미에 푹 빠지지 않고 말씀을 더욱 묵상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집에서 모든 과제를 하였습니다.)
둘째날 서산으로 이동했다. 멀어서 그런지 정말 멀었다. 다행히 멀미약이 2개 남아서 먹고 책자를 정리하며 갔다. 처음으로 철새 도래지를 갔다. 철새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특히 기러기가 굉장히 많았다. 때로 있기도 하고 간혹 1마리씩 있기도 한다. 하얀 기러기는 조금씩 볼 수가 있었다. 다음에 밥을 먹고 해미 읍성에 갔다. 가서 활쏘기를 하였다. 그리고 해미 성지를 갔다. 아주 슬픈 곳이였다.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박해를 당하고 순교했던 곳이다. 또 영상을 보았는데 십자가를 밟고 지나가면 살 수가 있을 텐데 밟지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 입맞춤을 하였다. 나는 그 사람들처럼 주님을 위해 순교할 수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지금은 힘들 것이다. 앞으로 내가 하나님을 위해 순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마애여래 삼존불상을 보았다. 만들기로는 정말 멋있게 만들었다. 숙소로 가서 전체학습을 하였다. 전날에 하던 것에 이어서 하였다. 백제의 멸망까지 했다.
셋째날 벌써 끝나간다. 복합 챌린지 어드벤쳐를 하였는데 일단 짚라인을 탔다. 시원하고 또 강의 경치가 끝내주게 멋졌다. 또 다른 것도 했는데 챌린지인가? 뭐 했는데 쉬웠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시간이 많이 가서 부소산성에 갔다. 조별 미션이 있었는데 우리는 3조여서 4조랑 같이 하게 되었다. 남자애들이 불만이 아주 많았다. 여자애들이 많으니까 거의 자신들이 알아서 하려고 하니까 남자애들이 끼어들지를 못하는 것이다. 결국 나는 남자애들 편을 들어줬다. 미션을 완료한 후에는 본부장님이 말씀을 하셨다. 정림사지 5층 석탑을 보고 이제 국립부여 박물관에 갔다 그곳에 내가 보고싶었던 백제 금동대향로가 있었다. 너무나도 멋졌다. 다른 유물들도 많았다. 아주 옛날에 썼던 칼이나 화살촉 같은 것들도 있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또다시 전체 학습을 하였다. 디코쌤이 화가 나셔서 빨리 일어나서 합체 하라고 하셨다. 앉았다 일어나기 30번+10번=40번에 제대로 안하면 다시 하는 것이다. 애들이 너무 떠들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듣지 않아서 라고 했다. 그리고 계속 강의 듣고 기도를 했다. 요즘따라서 기도하는데 눈물이 나지 않는다. 왜인지 모르겠다. 마지막 날 속이 좋지 않아서 토를 했다. 그리고 서동요 테마파크에 가서 많이 관람하고 사진도 찍었다. 수레가 하나 있었는데 디코쌤이 타시자 애들이 끌고 갔다. 그때 정말 웃겼다. 관람을 마친 뒤에 소지품을 다시 가져가고 종합 기행문을 쓰고 정리했다. 마지막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을 들었다. 앞으로 세상에 나아갔을 때에 왕의 진미에 푹 빠지지 않고 말씀을 더욱 묵상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집에서 모든 과제를 하였습니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112.♡.33.138 작성일
오 ~ 우리 이~진용이!!!!
눈물이 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멘토링을 한번은 울게 해줘야겠네 !!
좋은 것, 많은 것, 의미있는 것들을 느끼고 돌아왔을 것이라 믿고 내일 전화하도록 하겠다 !!!
잘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