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e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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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한성 ( ) 작성일16-11-01 22:31 조회7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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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대전으로 차를 타고 갔다. 그리고 인천 국제 공항 가는 버스를 타고 갔다. 거기서 친구들을 만났다. 그리고 짐을 부치고, 출국 심사를 하러 갔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많이 기다린 것 같다. 그리고 면세점으로 들어 갔다. 거기서 조원들과 인사를 했다. 친하지 않았다. 점점 말을 하면서 친해졌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중국대련 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단동으로 4시간 동안 갔다. 밤 늣게 도착 해서 피곤 했다. 그리고 2번 째날은 압록강단교와 호산 장성을 봤다. 그것들을 보니 우리의 옛날 역사를 조금 더 알 수 있었던 것 같았다.압록강 단교를 보면서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끈어지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통화로 이동 했다. 또 4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갔다. 차안에서는 책자를 하고 잤다. 숙소로 오고 세미나실에서 중국 역사의 대한 강의를 들었다. 피곤 했지만 집중해서 들으니 안 피곤 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방 배정을 해 주셨다. 나는 김은우랑 같이 잤다. 씻고 책자를 했다. 책자를 하고 있으니 선생님이 들어 오셨다. 책자를 검사하고 빨리 씻고 자라고 했다. 그래서 은우와 예기를 하면서 잤다. 그리고 3번 째날은서파로 4시간을 갔다. 그리고 가보고 싶었던 백두산에 가게 되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가서 보니 너무 멋있었던것 같았다. 그리고 또 통화에서 한현규라는 친구와 하룻밤을 묵었다. 그리고 4번째날 집안 으로 이동을 해서 광개토왕비와 오희분 호포모를 보러 갔다. 광개토 대왕처럼 비석을 남기지 말라고 전겸도 목사님 께서 말하셨다. 또 오희분 호표묘를 보면서 책에서 보는 것과 달르다는 것을 느꼈다. 더 섬세했고 신기했다. 사진은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못 찍었다. 그리고 장수왕릉을 보러 갔다. 실제로 보니 너무 컸다. 그리고 심양으로 이동하니 늦은 시간 이었다. 그래도 강의를 듣고 잤다. 5번 째날은 서탑 교회와 동관교회를 방문 했다. 중국에도 이렇게 멋있는 교회들이 있다니 정말 감동 이었다. 일요일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와서 본관에도 다찰 만큼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하셨다. 그리고 북릉 공원에갔다. 북릉 공원에는 꽃과 동상들이 있었다. 꽃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백화점에 갔다. 백화점에서는 1시간 40분을 쇼핑을 했다. 조원 끼리 다녔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으니 배가 불렀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러 갔다. 강의들 듣고 에피소드를 들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숙소에서 강현구와 같이 잤다. 그리고 6번째 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갈 준비를 하고 공항에 가서 출국 심사를 하고 비행기를 탔다.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니 한국에 도착했다. 한국에 다시오니 중국이 그리워 졌다. 중국을 가보니 여러가지를 배우고 온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중국 갈 기회가 있다면 이런 곳을 추천 해 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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