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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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SA세현SASA (219.♡.212.19) 작성일16-10-30 21:21 조회7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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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에 다녀와서 정말 많은 것을 듣고 배웠다.
그리고 점점 그곳에가서 생각하고 기도하고 역사를 배우니 점차 중국이 좋아지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답고 커다란 중국땅에 가게하신 하나님께도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암록강을 경계선으로두고 북한 신의주가 있었습니다. 저는 호장산성의 꼭대기로 올라가서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저는 이런 자유를 느끼는 것이 정말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북한 주민들은 우리와 같은세상을 살면서도 하나님이 함께 느끼라고 만들어주신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없는 북한주민들이 안탁까웠습니다.
제가 중국을 가서 가장 가 보고 싶었던 백두산을 가게되서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 중국에서는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부른다고 했습나다. 백두산에간 나는 떨림이 멈추지않았습니다. 머릿속에 ‘천지’ 라는 생각밖에들지 않았지만 1442계단을 올라가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원래 백두산을 올라가도 날씨가 좋지 않으면 천지를 볼수없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굳센 마음 가짐을 가지고 올라갔는데 가이드선생님께서 천지를 보기 가장 좋은 날씨라고 하셨다. 그리고 좋은날씨를 주신하나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곳은 광개토 대왕릉비 간것이였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는 그의 위대안 업적을 남기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그걸 보면서 나도 이땅에 무엇을 남길지 생각을 해보면 내가 살아가면서 내가 붙잡았던 말씀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이 큰 중국땅을 만드시면서 모든사람들이 이 중국땅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바라시며 만드셨을것다. 그런데 모든사람이 자유롭지 않은 공산주의 땅이 되어 버렸다. 중국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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