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동희 (211.♡.110.22) 작성일06-07-29 00:15 조회58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첫째날에 예배를 드리는데 마음이 두근두근거렸다.
그런데 기분이 안좋아 잘 드리지 못했고, 아침식사때
마음이 두근두근거렸는데..왠지디코선생님이랑
주방장님이 좀 비슷했고.. 숙소에서 2층침대가 있어서
좋았는데 점호가 무서웠습니다.
* 둘째날에는 찬양과예배를 드리고나서 다리밑에있는
강가에서 놀았고...그리고 물고기를 잡았는데 허탕이다....
* 셋째날에는 선배들의숙소에서 놀았는데....
사무엘인가??? 거기서 누가 접시를깨뜨리던....거기다가
오! 기쁨에서 옴짝달썩하게 스티커도붙혔는데거기서 목이
쉬었다..
* 넷째날에는 목이 쉬어서 목소리도 안나와서 찬양은
온몸으로 드렸고 독서도하고 짐싸고 식당에서밥도먹었다.
※ 이번 캠프에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하겠고
또 사사란무엇인지 조금은 알것 같은데 노력해서 하나님께
부흥된 쓰임받는 사사가되도록 말씀과 함께 생활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사탄이 좋아하는 일은 안하겠으며, 우리 주 하나님아버지의
기뻐하는 일만 하겠습니다.
S A S A (9기 士師) 동희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