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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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영& (210.♡.117.156) 작성일06-07-10 18:45 조회1,856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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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저는 쫑이랑 랑이라는 병아리를 키웠습니다,,,,


그,,,,,런,,,,,데,,,,, 제가 교회를 갔다오니까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전 아빠께 물어보았죠,,,


그랬더니 쫑이랑 랑이가 둘이 머리를 맞대고 나란히


죽어있었다는 말이 아닙니까?


그래서 전 그 날밤에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울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지켜주지 못하여서 그 것도 슬픕니다,,,


흑흑 괜히 병아리 사서 병아리들이나 죽게하다니,,,


으앙~~~~ 아직도 병아리들 모이랑 집이 남아있는데


그걸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 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병아리들을 위해서 기도좀 해주세요~~~~~~~~~~


으앙~~~~~~~~~~~~~~~~~~ 병아리들아 미안해


이제 다신 병아리 안살 거야!

댓글목록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머리를 맞대고 죽다니..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머리를 맞대고 죽다니..

노민섭님의 댓글

노민섭 아이피 127.♡.0.1 작성일

머리를 맞대고 죽다니..

백세움님의 댓글

백세움 아이피 127.♡.0.1 작성일

병아리 들은 건강한 것을 사는 것이 가장 좋아요.. 직접 사람손으로 길러서 깨끗한 닭에서 유정란으로 태어난 병아리가 건강하다는 데 노점상 같은 곳에서 파는 것은 태어난 것중 가장 후진것을 파는 거에요..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머리를 맞대고 죽다니..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어.. 내가 먼저 글썼는데,.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어.. 내가 먼저 글썼는데,.

박주현님의 댓글

박주현 아이피 127.♡.0.1 작성일

병아리 둘이 박치기 대결해서 죽었구나....

박찬송님의 댓글

박찬송 아이피 127.♡.0.1 작성일

-ㅅ-..;; 박치기 대결이 아닙니다.. 동물도 정이 있습니다. 죽을때가 되면 서로 껴안아 주는 일도 있지만 극히 드물지요. 어쨋든 노점상 같은 곳에서는 부화를 1주일 정도 일찍 시켜서 주황색을 만든다던지 부화 과정과 환경을 바꾸어서 색을 입힙니다.. 그리고 노점상인들은

최성빈님의 댓글

최성빈 아이피 127.♡.0.1 작성일

사기다 제가500원짜리 병아리 샀는데...6개월 살아수 완전 수닭,암닭이 됐수 알 나을수 있는데.. 우리 할매가 죽였음..!! ㅠㅠ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불쌍하당ㅋㅋ

박화목님의 댓글

박화목 아이피 127.♡.0.1 작성일

찬송이 지어내는데 몇분?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희영 사사리더님 이진실 사사리더님은 최성빈 사사리더님께 한 것 같은데..(아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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