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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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예호 (58.♡.14.177) 작성일06-07-27 18:44 조회5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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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사OT캠프에서 제일 재미있었던것이 둘째날에 한 공동체 훈련인 물놀이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이유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물장구와 수영을 하면서 놀으니까 시원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사OT캠프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것이 채민이가 찬희형의 머리를 뿅망치의 망치부분이 아닌 딱딱한 토끼부분으로 때렸던것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찬희형이 순발력이 뛰어나서 그릇으로 막았지만 그래도 매우 아팠겠어요. 저는 이 일이 기억에 남아요. 특히 제일. 또 사사OT캠프에서 제일 감동받은것은 셋째날 사랑과 나눔(잘모르겟심..)에서 목사님의 말씀이 제일 감동이였어요. 눈물은 안났지만 아무튼 제일 감동이였어요. 사사OT캠프 3박4일동안 저는 주님의 사사가 되기로 했어요. 사사학교 선생님과 목사님이 사사가 되도록 기도를 해주실지는 잘 모르지만요... 어려워도 사사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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