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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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유신 (211.♡.42.150) 작성일06-07-29 19:49 조회3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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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수련회 때문에 이렇게 늦게 쓰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보내셔서 '대충하고 끝내야지'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와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재일 재미있었던것은 물놀이입니다.  병때문에 손을 베었지만 그래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남는 것은 연극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않아서 힘들었지만 재대로 잘해서 다행이고, 해설을 맏은 제가 너무웃어서 잘 못했던것 같습니다.  또 폭죽놀이(?)도 기억에남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사사 강령대로 살겠습니다.


 


                                         허유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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