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동희 (211.♡.110.22) 작성일06-07-29 00:15 조회557회 댓글0건

본문

* 첫째날에 예배를 드리는데 마음이 두근두근거렸다.


그런데 기분이 안좋아 잘 드리지 못했고,  아침식사때


마음이 두근두근거렸는데..왠지디코선생님이랑


주방장님이 좀 비슷했고..  숙소에서 2층침대가 있어서


좋았는데 점호가 무서웠습니다.


 


* 둘째날에는 찬양과예배를 드리고나서 다리밑에있는


강가에서 놀았고...그리고 물고기를 잡았는데 허탕이다....


 


* 셋째날에는 선배들의숙소에서 놀았는데....


사무엘인가??? 거기서 누가 접시를깨뜨리던....거기다가


오! 기쁨에서 옴짝달썩하게 스티커도붙혔는데거기서 목이


쉬었다..


 


* 넷째날에는 목이 쉬어서 목소리도 안나와서 찬양은


온몸으로 드렸고 독서도하고 짐싸고 식당에서밥도먹었다.


 


※ 이번 캠프에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하겠고


또 사사란무엇인지 조금은 알것 같은데 노력해서 하나님께


부흥된 쓰임받는 사사가되도록 말씀과 함께 생활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사탄이 좋아하는 일은  안하겠으며, 우리 주 하나님아버지의


기뻐하는 일만 하겠습니다.


 












 


S A  S A


(9기 士師)


동희 올림




BODY {FONT-FAMILY: 굴림;FONT-SIZE: 10pt;}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680, 오늘 : 1,292, 전체 : 2,51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