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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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하은 (220.♡.49.140) 작성일06-07-31 22:46 조회73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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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 학교에 처음 들어와서 입소식을 할때   이신 선생님이  면접 볼 때에는


 


되게 샹냥 하셨는데.    입소식을 할때에는 너무 무서우셨다.


 


그리고 내가 캠프를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물놀이를 할때였다.


 


물놀이를 처음 할때는 물을 뿌려서 화가 났지만 그 이후는 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물놀이를 하고 자유시간때 예쁜 돌을  줍기도 하였다.


 


캠프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도 있었다 그것은 바로  점호였다. 


 


점호를 할때 전 선생님이 너무 무서웠다. 다리도 아프고 발목도 아팠다.


 


하지만 점호가 꼭 나쁜것 만은 아니였다.


 


그리고 내가 캠프를 하면서 가장 감동 받았던 일은 사랑과 나눔 시간이였다.


 


선생님들이 한분한분 내게 오실며 인사를 해주실때 너무플펐다.


 


그때에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았다.. 나는 캠프를 하고 와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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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주은님의 댓글

성주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넘 예쁘다....^-^

노민섭님의 댓글

노민섭 아이피 127.♡.0.1 작성일

와 글씨크다.

노민섭님의 댓글

노민섭 아이피 127.♡.0.1 작성일

글씨가 큰만큼 마음이 더해지는군요.

배은주님의 댓글

배은주 아이피 127.♡.0.1 작성일

하은이 이쁜 글씨로 글을 적었네. 신기하다. ^^ 하은아 선생님도 하은이의 모습과 또 우리가 함께 했던 추억들 맘에 잘 간직하고 있단다. 언제 어디서든 당당한 사사가 되렴~!!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글씨를 하나하나 정성들여 썼네요.

위혜선님의 댓글

위혜선 아이피 127.♡.0.1 작성일

정말 글씨에.. 이뿐 사랑의 마음이 가득한걸~..울 하은이를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정말 사랑하구 축복해.. 하은아~.. 더 귀하게.. 쓰임받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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