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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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병권 (59.♡.219.69) 작성일06-08-06 16:52 조회78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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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엔 못갈줄로만 알았는데 하나님이 보내주셔서 왔습니다
처음날 어디로 가는지 몰라 위에 있다가 비전홀로 내려 와서 입소식을 하고 나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 마지막 캠프라서 그런지 추억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650점을 혼자 다해먹으니 조원들에게 미안 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조장이라서...
재미 있었던 일들은 물놀이 입니다.
공동채로 수구를 했는데 멋진 골을 넣었기 입니다.
ㅋㅋ
저는 감동과기쁨 나의 마음이 헌신하여 주님을 섬기겠다 굳게 믿은 시간은 사랑과 나눔 시간 입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저에게 임하고 마귀 사탄은 저를 떠나는 듯 했습니다. 저의 몸에서는 땀이 나고 뜨겁다가 사라지는 느낌을 받아서 입니다.
저는 사랑과 나눔 시간때
이제 나는 사사과제를 열심히 하겠다고 맹세하고 부모님의 말씀에 잘따르겠다고 굳게 다집 했습니다.
그리고 꼭 사사가 되겠다고..
사사가 되고싶은 이유를 몇가지 알려 드리 겟습니다.
1.사사가 되어서 세계로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 하고 싶어서 이고.
2.사사가 되어 하나님을 믿으면 어떤 기쁨을 얻는지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기 때문에 입니다.
3. 18기를 배워서 사회로 나가 불량배에게 맞는 친구들을 돕고 싶기 때문에 입니다.
4.사사가 되어 스데반 집사님처럼 나의 인생을 하나님께 바치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이 이유로 사사가 되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사사 여러분 여러분의 날개를 활짝 피세요 여러분들의 꿈을 향해 ...
사사 화이팅~~~~~~~~~~~~~~~
댓글목록
최지석님의 댓글
최지석 아이피 127.♡.0.1 작성일안녕 병권이 형!!! 나 지석인데 기억나???? 같은방이었잖아 ㅋㅋㅋㅋ...............
황준하님의 댓글
황준하 아이피 127.♡.0.1 작성일500점인줄 알았는데 650점이야? 형이 안깎아 먹었으면 1등 할 수 있었는데...
엘다드님의 댓글
엘다드 아이피 127.♡.0.1 작성일ㅋㅋㅋ짜식들 지석아 안녕 ~! 형이 뭐 바보냐? ㅡㅡ;당근 기억 하지!!준하야 미안 하다....형이 추억좀 만드느라~^사사학교 리더 사람들 중에서 내가 점수 재일 많이 깍아 먹은 사람일걸?자랑스럽지만 대망신이당... - -나한테 자랑스럽고 가족은 망신 나도 나의 부모님에게
엘다드님의 댓글
엘다드 아이피 127.♡.0.1 작성일참고로 잘못 등록함나 병권임
엘다드님의 댓글
엘다드 아이피 127.♡.0.1 작성일엘다드 는 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