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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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원정 (220.♡.213.155) 작성일06-08-01 13:52 조회58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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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동안 사사캠프를 했는데 일단 x파일 선배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제일 재밌었는것은 공동체 훈련 물놀이가 재밌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오이기쁨이었습니다.
한밤중에 x파일 선배와 쌤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제일 감동되는 순간은 마지막날 사랑과 나눔 시간이죠.
전 이런거에 잘 울기도 하는데 막상 황당해서 눈물도 안나와서 너무 슬펐어요.
x파일 선배 쌤님들 전겸도 목사님 전부 감사했어요.
마지막날 폭죽도 멋있었고 촛불도 좋았는데 모두 주께서 사랑하는 자녀분둘과 헤어지자니까 너무 슬펐어요.
선배들도 모두 보고싶고 ㅜㅜ흑흑
보고싶다.
람파스형 르나나누나 예찬이형 유리누나 한나 누나 창규형 모두 보고싶어요.
선생님들도 보고싶어요.
캠프중 너무 좋았고 많은것을 배운거 같아요.
감사해요
그럼 6개월 후에 만나요 선배 샘들 전겸도 목사님 사사리더 형제들.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댓글목록
배은주님의 댓글
배은주 아이피 127.♡.0.1 작성일원정이가 조용해서 어떤 마음을 품었을까 궁금했었는데 그랬구나..하는 마음이 감상문을 통해 전해지는구나. 원정아, 마음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 늘 기억하길 축복해~!! ^^
위혜선님의 댓글
위혜선 아이피 127.♡.0.1 작성일^^ 우리 원정이의 듬직한 모습들이 떠오르는구나!!.. 이 모든 맘.. 하나님이 주신 거니까.. 더 감사하며.. 소중히 간직하자꾸나.. 기도할께.. 또한 축복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