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가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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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지이 (221.♡.90.42) 작성일06-08-06 19:37 조회59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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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 엄마--우는 진희 돌보시느라고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진희--제가 울때 돌봐주셔서감사합니다.


이제 내년에 또 만나서 그때는 더 재미있게 놀았으면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댓글목록

이현민님의 댓글

이현민 아이피 127.♡.0.1 작성일

진희 어머니, 진희때문에 마음고생 많으셨지요?신입생 캠프 할때면 우는 아이가 꼭 한,두명씩 나와요. 그래도 하룻밤 지나면 아주 잘 적응을 한답니다. 독서학습도 잘하고 연극도 참 잘했어요. 진희 덕분인것 같아요. 무더운 날들이 이어집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진희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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