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는 캠프에 갔는데 정말 실망 스러 웠다.

사사강령을 못 외우는 것이었다.

이신 선생님이 사사 역사에서 이런 적이 없다고 말씀 하셨다.

나는 다음 캠프 때에는 꼭 외어서 가야겠다.

그레야 오해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캠프에가 서 다친 곳이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그 곳에가서 언제나 친했던 주현이 형과 강현이를 사사를 통해 만나게 되었고 좋은 형 좋은 누나들 또 좋은 동생들을 많이 만났다. 나는 사사캠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사 형제도 만나고 사사학교를 들어가야 면은 이 캠프를 통하여 가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다음 해외 캠프 때에는 누가 올지 궁금하다. 8기 에서 오지 않는 사사형제도 있다. 나는 퇴학당 했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러지 않기 위하여 사사과제도 성실이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