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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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기 (61.♡.132.14) 작성일06-08-15 09:34 조회711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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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감상문 입니다. (7기 김혜기 사사리더)


이 캠프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첮째날 사사강령을 외우지 못해서 교장선생님(전겸도 목사님)을 실망 시켰다.  그리고 숙소 배정, 조 별을 정해 주었다. 처음에는 막 싸웠다. (임성민 하고....ㅠ_ㅠ)  그런데 우리조에 8기 사사리더가 있었다. 7기 사사리더들도 몇 명. 있어서 좋았다. 일단 밥을 먹고 우리는 하나 시간을 가졌다. 그 때 8기 임성민과 친해진 것 같은 것 같기도 하였다. 성민이는 자기 멋대로 하기도 하였지만,  우리는 하나 시간이 되면 항상 진지한 모습으로 찬양 드리는  그 모습이 보기가 좋았다. 우리는 하나시간을 마치고. 밤에 점호를 했다. 그런데 나는 환자가 되어서 점호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둘째날은 점호 받을 꺼라는 생각으로 샤워를 하고, 잠이 들었다.


 


둘째날.


아침 일찍일어나 우리 방 사람들을 깨웠다. 그래서 사사벨 준비를 하려고 2층 브리드 홀에 갔다. 시간이 가자... 사람들이 다 모였다. 다 모이자 우리는 아침 체조를 하고 , 말씀  묵상을 했다. 그리고 독서도 하기 시작했다. 둘째날은 물놀이를 갔다. 정말 좋았다.ㅋ  그리고 밤에 점호를 받았는데. 그 때 나는 점호를 즐기었다. 그런데 너무 약하게 해서 좀.. 찜찜 했다. ㅋㅋ


 


셋째날.


아침에 어제처럼 아침채조를 하고, 아침묵상을 하고 독서 시간을 가졌다. 나는 독서를 밤먹고 나면 꾸준히,꾸준히 했다. 그래서 많이 했다. 그런데 아직도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 또 아침 밥을 먹고 우리는 하나 시간이 왔다. 그 대 재미난 게임을 했는데 고리던지기 이었다. 남자는 임성민이 나가고 여자는 내가 나갔다. 고리던지기 최고 기록을 세운 사람은 바로 나이었다. 4개를 넣어서...  ㅋ 그리고 사사벨을 했는데 사사벨을 울린 사람은 우리 오빠다. 그리고 밤에 사사 재판정을 했는데 나는 스킷을 했다. 


 


넷째날


오늘도 아침 묵상을 하고 독서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리고 레프팅을 간다고 했는데... 그 사람이 레프팅 하는 것을 준다는 약속 시간을 지나서 이신 선생님이 화가나서 그냥 물놀이를 햇다. 그리고 밤에 조별 주제극을 했다. 그리고 사랑의 나눔 시간을 가졌다. 그 때 나는 내가 지은 죄를 다 회개를 하고 용서를 받고 새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밤을 세워서 사사과제를 다 마쳐야 했는데 나는 꾸준히 해서 새벽 까지 새지 않았다. 그리고 배은주 쌤, 리브가 쌤 등 선생님 들과 놀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다.


다섯째날


오늘은 집에 가는 날이다.


사사젤, 성실 장학금을 받고 조 상품도 받고, 아침 밥을 먹고, 집으로 떠났다.

댓글목록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채조가 아니라 체조, 새벽 까지가 아니라 새벽까지예요. 그리고 다섯째날의 사사젤은 무엇인가요?

나하영님의 댓글

나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아영이언니, 실수 할 때도 있지뭐.^^;

서재선님의 댓글

서재선 아이피 127.♡.0.1 작성일

여기다 올리는 거 아닌데;;

이하영님의 댓글

이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맞아요. 김아영 사사리더님 사람들은 모두 실수를 할 수 있는거에요..울 아영언니도 실수할 때 있잖아~ 언니 나는 영어 책 같이봤던 영어 못 하는 동생...ㅋ 알지??

이동주님의 댓글

이동주 아이피 127.♡.0.1 작성일

혜기야~ 내가 캠프 기간 동안 너무 심술궂게 굴었지? 정말 미안하다. 다음에 만날 때도 다시 웃으면서 만나자..(그런데 캠프감상문 리더스쿨 게시판에 올리는 거란다ㅋ;;)사사!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하하하.. 미안해..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아항! 하영이 너구나!!

김주원님의 댓글

김주원 아이피 127.♡.0.1 작성일

동주형이랑 혜기 가 많이 수상했는데ㅋ

배은주님의 댓글

배은주 아이피 127.♡.0.1 작성일

^^ 혜기야 안녕? 벌써부터 혜기 얼굴이 아른거리네~팍팍 안기던 혜기의 애교가 그리운걸~~~!! ^^

김혜기님의 댓글

김혜기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

김혜기님의 댓글

김혜기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리고 아영아, 고마워 니 덕분에 수정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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