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ㅏㅅㅏ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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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윗 (211.♡.77.254) 작성일06-08-11 23:16 조회54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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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리더쉽 캠프를 다녀와서


7/31 사사 캠프를 갔다. 하지만 나는 그게 반갑지가 않았다. 그냥 집에서 놀고 싶었다. 하지만 꼭 가겠다고 캠프를 하기 전에 다짐하였기 때문이다. 우리(사사리더들)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사사강령을 제대로 왜우지  못하고 선서대표가 앞으로 나가면 빠르게 일어나야 하는데 느릿느릿 거북이처럼 일어났기 때문이다. 벌써 밤이다.셋째날 탐방학습을 가는데 도자기를 만든다고 선생님께서 말하셨다. 그런데 도자기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가야한다고 말하셨다. 그래서 아리엘 형이 준비하였다 도자기는 어쩌구 저쩌구,,, (내가 제대로 듣지 않아서....) 이제 내가 좀 좋아하는 점호시간이다. 하지만 벌을 많이 받았다.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등… 점호를 마치고 꿈나라로....
다음날 오늘을 영어의 날 이라고 하셨다. 사사교에서 배운 이상한?!아침체조가 끝나고 말씀묵상 그리고 기다리던 아침식사!!! 아침식사를 허겁지겁먹고 냇가에가서 옷을 다 버리면서 놀고 옷을 갈아입고 우린하나 시간을 가졌다. 우린하나 시간에서 나는 이 캠프에 나를 캠프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점심을 먹고나선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그 때 부턴가 영어 담당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자기만은 책도 만들고 카드게임도하였다. 이제 가장 떨리는 !!영어연극!! 실수는 많이하였다. 하지만 나는 잘하였다고 생각한다. 탐방체험학습을 갔다. 시뮬레이션관인가?? 흔들르는 의자가 잇었던데.. 그 곳이 좀 신기하였다. 의지를 움직여서 실째로 내가 막는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이 신기하였다.하루가 지나고 또하루가지나고 .. 사랑과 나눔의 시간이였다.. 하나님께 회게하고 사사가 되게 해달라고(울면서) 기도하였다. 그리고  헤어짐.. 이제 모두다 자기 집으로 갔다....


모두들 해외캠프때 만나요~

댓글목록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사사강령의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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