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셈트를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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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동혁 (125.♡.33.244) 작성일16-11-29 22:23 조회69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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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셈트를 가기 전에는 솔직히 가기도 싫고 귀찮았다. 하지만 많은 활동을 하면서 변화되 갔다 그변화 과정을 쓸 것이다. 먼저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을 해미 읍성이다. 해미읍성에서 고문 종류도 보았다. 정말 무섭고 끔찍하고 사람이 이래도 되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라면 그냥 안 밟고 그냥 자살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알다시피 고문도 무섭지만 하나님을 버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금동대항로에 악어가 있었는데 정말 그시대는 과학기술이 안좋았다는 고정관념을 없애야 되고 어떻게 보면 지금보다 더 환경을 망가뜨리지 않고서도 발달했을 것이다. 그리고 버드랜드에 갔다. 철새를 보았다. 그 중 기러기가 버스를 환영해주고 반겨주는 모습이 좋았다. 아쉬운것은 어떤새는 멸종위기 동물인 새가 너무 불쌍했다. 나는 그때 죄책감을 느꼈다. 나는 정말 전기도 아껴쓰지 않는 내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고 새들에게 미안했다. 그리고 챌린지와 짐라인을 했다. 챌린지를 하다가 정말 무서웠다. 솔직히 3층 밧줄장소에서 포기 했다. 그리고 2층은 낮지만 난이도가 어려 웠다. 그래도 다 성공 했다.그리고 짐라인 탈때 프로렐러인가?? 무슨 것을 들고가는데 무거웠다. 하지만 가는 순간 멋졌다. 아래가 물이고 물위를 가고 있다는 것이 멋있었다. 그리고 또 타고 싶다. 그리고 캠프에서 이렇게 잘 먹은 적이 없다.
뷔패를 두번 같다 .하지만 마지막에 간 것이 더 맛있었다. 특히 퐁듀와 면종류가 제일 맛있었다. 그리고 궁남지인가? 야경을 갔는데 끝에서 보니까 되게 경치가 좋았다. 그리고 다리를 건너서 좋았고 항상조심 해야 됬다.
옆이 바로 연못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허갈 닭갈비가 맛있었다.취침은 방바닥이 뜨거워서 첫째날은 적응을
못했지만 그다음 날부터 아주 푹 자게 되었다. 숙소는 그냥 괜찮은 숙소였다. 그리고 처음 국내 셈트를 가는 것이니까 내가 자랑스러웠고 이상하게 쓰는게 싫지는 않지만 그냥 좋았다. 그리고 여러친구 반석이나 다른 아이들
과도 많이 친해졌다. 다음 캠프 올때 같이 와서 또 친근하게 캠프하면 좋겠다. 본부장님께서 부모님이 왜 국내샘트를 보내 셨나를 생각했다. 도저히 생각이 안났다. 하지만 조금은 생각이 들었다. 많은 것을 배우라고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라고 인 것 같다. 나는 공주 공산성에서 정말 그렇게 수비가 좋은데 왜 다른 곳으로 수도를 옮겼을까 궁금하다. 내가 만약에 왕이라면 이렇게 방어좋은곳을 절대 바꾸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지금 집에 있을때 말씀묵상 열심히 하고 사사과제도 아주 열심히 해서 아주 좋은
사사가 되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공항으로 갈때 눈이 내려서 좋았다. 첫눈 이었다. 정말 좋았다. 그래도 쌓이지는 않아서 아쉬었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사사로서 아주 사사로운 길을 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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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동혁님의 댓글

최동혁 아이피 125.♡.33.244 작성일

휴~`

송지혁님의 댓글

송지혁 아이피 59.♡.24.207 작성일

해미읍성은 석궁한 곳이고 해미성지가 고문기구들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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