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 국내 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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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은서 (1.♡.174.49) 작성일16-11-29 20:21 조회69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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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핑데이는 에게 마지막 점핑데이가 될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활동에 참여한 것 같다.
나는 3박4일동안 많은 곳을 다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공산성, 철새도래지 투어 및 서산버드랜드 관람, 해미성지, 복합 챌린지 어드벤처이다. 왜냐하면 공산성은 처음날에 갔는데 잘 알지 못하는 조원들과 힘든 발거름을 옮기면서 서로도와주면서 가는 것이 기억에 남았고, 철새도래지 투어 및 서산버드랜드 관람은 철새도래지들도 자신이 살 수 있는 곳으로 옮겨가면서 다니는데 나는 하나님께 다가가려고 발걸음을 옮기지 않고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아서 내가 하나님께 더 다가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해미성지는 가장 가슴이 아픈데 해미성지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 죽어가는 순교자들이 생각났고 내가 만약 그곳에 있었다면 나는 십자가를 밟지 않고 지나갈 수 있을지 많이 생각한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복합 챌린지 어드벤처가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챌린지는 줄하나로 건너가는 것이여서 많이 두렵고 무서운데 챌린지를 하고 나서 많은 자신감이 생긴 것같고 못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이번 캠프에서 백제의 문화에 대해서 많이 안 것같고 서산, 부여, 공주를 돌아다니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지닌 것 같다. 그리고 하나님께 한발짝씩 다가가는 사사리더가 되고 싶고 생활을 하면서 말씀과제를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을 생각 가운데에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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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아님의 댓글

박승아 아이피 112.♡.33.138 작성일

은서 화이티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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