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셈트(공주, 부여, 서산)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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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원 (211.♡.210.16) 작성일16-11-26 15:57 조회91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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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주의 송산리 고분군, 무령왕릉, 공주 공산성,을 첫 째날에 갔다. 송산리에서는 왕에 무덤에 있는 유물을 보았다. 너무 신기했다. 정말 화려했다 나도 나의 유물이 많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령왕릉을 복제한 것을 보았다 너무 멋있었다. 그걸 보고 공산성에 갔는데 정말 넓고 공기가 맑았다. 올라가는 것이 많아서 다리가 조금아팠지만 다들 힘내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도 힘내서 걸어 갔다. 오르고 내리니 뿌듯 했다. 그 다음 국립공주 박물관에 갔다. 정말 거기에는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것이 많이 있었다. 실제로 볼 수 있는 좋은 경헙을 한 것 같아 좋았다. 그 중에서도 사회책에 나오는 금제관장식, 금제뒤꽂이, 금제 금귀거리, 청동거울등 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정말 ダ獵점심 저녁 그리고 긴식인 떡볶이와 튀김 잘먹었다 그리고 예쁜 서현진 선생님의 강의 정말 잘 들었다
그 다음날 서산의 철새도래지를 보았다 그것을 보고 나는 하나님께서 동물의 하나하나를 생각해서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느꼈고 새를 관찰하며 새를 알아가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해미읍성에 갔다. 거기에서는 활을 쏘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습을 하지 않고 쏘았지만 나름 잘 쏜것 같아 뿌듯했고 정말 새로웠다. 그 다음 해미성지에 갔다. 정말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고 십자가를 밟지 않는 것에 감동스러웠다. 왜냐하면 나는 십자가를 밟았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 것을 전시했을때 정말 잔인했고 만약 내가 그때 있었으면 무섭고 어떡할지 고민이 瑛것 같다. 그리고 나는 다음에 여길 또오고 싶다. 외냐하면 여기 와서 한 번더 무릎 꿇고 기도하며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싶다. 여기에 와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전도하자는 다짐과 하나님을 포기하지 알자는 다짐이 생겼다. 그리고 우리는마애여래삼존상을 보았다. 사람들이 돌을 깍아서 하나하나 만든다는 생각을 해보니 열정이 대단하고 조금 답답했다 외내하면 그것을 만들어서 거기에 소원을 빌어도 소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불상에 대해 알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아 너무 보람찬 시간 된것 같다.
셋째 날에는 부여의 부소산성에 갔다 나는 여기에 2번 왔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사사들과 미션을 같이 하며 친해지고 더욱 더 부소산성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배를 탔다 사사리더들과 배를 타는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다 하지만 요한쌤이 못타서 아쉬웠다. 우리는 부소산성을 보고 정림사지에 가서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보았다 돌을 깍아 만든 것이 신기했고, 나무처럼 끝을 휘게 한 것도 신기 했다. 그다음으로 우리는 국립부여박물관에 갔다. 많은 우물을 보았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사회교과서에 많이 나와았는 것 을 보았다. 돌칼, 민무늬토기 청동거울 연꽃무늬 수막새, 금동대향로가 인상깊었고 엄청 오래전이지만 지금까지 있다는것이 신기하고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손재주가 좋은 사람을 많이 만드신 것 같다.특히 짚라인 탈때와 챌린지 할때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 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였고 무서웠지만 하고나니 너무 뿌듯하다. 여기에서 보고 배우며나는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었고 하나님을 포기하지 말자는 다짐이 생겼다. 그리고 사사들과 친해지며 많은것 일 함께 하는 시간이 될 수 있어 좋았고 선생님과 사사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우리를 위해 고생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안전하게 갔다 오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기도하며 찬양하는 사사리더가 되야겠다.
그 다음날 서산의 철새도래지를 보았다 그것을 보고 나는 하나님께서 동물의 하나하나를 생각해서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느꼈고 새를 관찰하며 새를 알아가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해미읍성에 갔다. 거기에서는 활을 쏘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습을 하지 않고 쏘았지만 나름 잘 쏜것 같아 뿌듯했고 정말 새로웠다. 그 다음 해미성지에 갔다. 정말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고 십자가를 밟지 않는 것에 감동스러웠다. 왜냐하면 나는 십자가를 밟았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 것을 전시했을때 정말 잔인했고 만약 내가 그때 있었으면 무섭고 어떡할지 고민이 瑛것 같다. 그리고 나는 다음에 여길 또오고 싶다. 외냐하면 여기 와서 한 번더 무릎 꿇고 기도하며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싶다. 여기에 와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전도하자는 다짐과 하나님을 포기하지 알자는 다짐이 생겼다. 그리고 우리는마애여래삼존상을 보았다. 사람들이 돌을 깍아서 하나하나 만든다는 생각을 해보니 열정이 대단하고 조금 답답했다 외내하면 그것을 만들어서 거기에 소원을 빌어도 소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불상에 대해 알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아 너무 보람찬 시간 된것 같다.
셋째 날에는 부여의 부소산성에 갔다 나는 여기에 2번 왔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사사들과 미션을 같이 하며 친해지고 더욱 더 부소산성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배를 탔다 사사리더들과 배를 타는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다 하지만 요한쌤이 못타서 아쉬웠다. 우리는 부소산성을 보고 정림사지에 가서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보았다 돌을 깍아 만든 것이 신기했고, 나무처럼 끝을 휘게 한 것도 신기 했다. 그다음으로 우리는 국립부여박물관에 갔다. 많은 우물을 보았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사회교과서에 많이 나와았는 것 을 보았다. 돌칼, 민무늬토기 청동거울 연꽃무늬 수막새, 금동대향로가 인상깊었고 엄청 오래전이지만 지금까지 있다는것이 신기하고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손재주가 좋은 사람을 많이 만드신 것 같다.특히 짚라인 탈때와 챌린지 할때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 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였고 무서웠지만 하고나니 너무 뿌듯하다. 여기에서 보고 배우며나는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었고 하나님을 포기하지 말자는 다짐이 생겼다. 그리고 사사들과 친해지며 많은것 일 함께 하는 시간이 될 수 있어 좋았고 선생님과 사사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우리를 위해 고생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안전하게 갔다 오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기도하며 찬양하는 사사리더가 되야겠다.
댓글목록
송지혁님의 댓글
송지혁 아이피 59.♡.24.207 작성일
김지원 대박인뎈ㅋㅋㅋㅋㅋ
내가 너무귀여워서 질투는 하지말고!!!
김지희님의 댓글
김지희 아이피 118.♡.254.226 작성일역시 지원이! ㅋㅋ 나도 갈걸..ㅜ 사회교과서에 있는거 진짜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