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사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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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하은 (59.♡.217.155) 작성일06-10-31 13:38 조회1,602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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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의 밤이 끝나고 집에 도착하니 밤12시더라구요. 에궁


비록 몸은 피곤하고 지쳤지만 사사의 밤을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분들의 땀과 수고가 느껴지는 감동적인 밤이었습니다.


가슴이 울컥하고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구요.


선배님들 그리고 목사님과 모든 선생님들 봉사하신 모든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저희들에게 아름다운 밤을 선물로 주셔서..ㅋㅋ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댓글목록

나하영님의 댓글

나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사사는 하나!우리는 하나!ㅋㅋ

김소정님의 댓글

김소정 아이피 127.♡.0.1 작성일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전현욱님의 댓글

전현욱 아이피 127.♡.0.1 작성일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못가서 죄송합니다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체 사회자..

배은주님의 댓글

배은주 아이피 127.♡.0.1 작성일

하은이 왔었구나. 근데 얼굴을 못봐서 아쉽네. 리더스쿨 출석체크도 했었는데~하은아 그 감동 마음에 간직하고 늘 기도하며 살자~!!

이하영님의 댓글

이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나는 새벽1시에 도착..ㅠ

이한나님의 댓글

이한나 아이피 127.♡.0.1 작성일

체 사회자는 송하은입니다.ㅋ

노민섭님의 댓글

노민섭 아이피 127.♡.0.1 작성일

전 버스를 타고 집에 와서 시계를 보니 2시 여서 배깔고 드러누워 기도하고 잡잤는데

김민성님의 댓글

김민성 아이피 127.♡.0.1 작성일

권하은 선생님이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쉬웠어.. ㅠㅠ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게 아니구요. 송하은 사사리더님이랑 이름이 같아서 그런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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