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정말정말 기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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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현욱 (61.♡.64.49) 작성일06-10-13 18:26 조회745회 댓글3건

제가 다니는 교회가 있는데요 거기가 엄청 뜨겁거든요??

그런데 저희 엄마께서 막 기도하시다가(방언으로)갑자기 다른 누나들 곁에 계속

돌아 다니셨 거든요? 그런데 눈이 나쁜 누나들은 안경을 끼지 않아도

잘 볼수있게 되었어요 어떻게 된거지요??

김동연 아이피 127.♡.0.1 작성일 06-10-13 19:42

기쁜 이야기가 아니라 신기한 이야기다.......

한병권 아이피 127.♡.0.1 작성일 06-10-13 20:07

성령님이 감동 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이 임했나 보내요. 축하드려요~~^^전현욱 사사리더도 그능력을 어머님께 받으세요.^^

노민섭 아이피 127.♡.0.1 작성일 06-10-16 23:26

하나님께서 어머님께 능력주시고 회복 시키셨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