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사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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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하은 (59.♡.217.155) 작성일06-10-31 13:38 조회1,566회 댓글10건

^{사사의 밤이 끝나고 집에 도착하니 밤12시더라구요. 에궁}

^{비록 몸은 피곤하고 지쳤지만 사사의 밤을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분들의 땀과 수고가 느껴지는 감동적인 밤이었습니다.}

^{가슴이 울컥하고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구요.}

^{선배님들 그리고 목사님과 모든 선생님들 봉사하신 모든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저희들에게 아름다운 밤을 선물로 주셔서..ㅋㅋ}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나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06-10-31 15:41

사사는 하나!우리는 하나!ㅋㅋ

김소정 아이피 127.♡.0.1 작성일 06-10-31 15:58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전현욱 아이피 127.♡.0.1 작성일 06-10-31 16:55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못가서 죄송합니다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06-10-31 17:10

체 사회자..

배은주 아이피 127.♡.0.1 작성일 06-10-31 17:23

하은이 왔었구나. 근데 얼굴을 못봐서 아쉽네. 리더스쿨 출석체크도 했었는데~하은아 그 감동 마음에 간직하고 늘 기도하며 살자~!!

이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06-10-31 18:15

나는 새벽1시에 도착..ㅠ

이한나 아이피 127.♡.0.1 작성일 06-10-31 19:52

체 사회자는 송하은입니다.ㅋ

노민섭 아이피 127.♡.0.1 작성일 06-10-31 20:06

전 버스를 타고 집에 와서 시계를 보니 2시 여서 배깔고 드러누워 기도하고 잡잤는데

김민성 아이피 127.♡.0.1 작성일 06-10-31 20:16

권하은 선생님이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쉬웠어.. ㅠㅠ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06-10-31 20:18

그게 아니구요. 송하은 사사리더님이랑 이름이 같아서 그런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