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캬캬 나 임시 퇴원 했찌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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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현 (59.♡.10.54) 작성일06-11-06 15:13 조회1,431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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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사리더님들이 기도해준 덕에 저 오늘 오후 3시에 임시퇴원 했음ㅋㅋ 열몇번 꼬맸음 마취해서 드르렁 쿨쿨 잠을 자서 열몇번 꼬맨지되 몰랐음ㅋㅋㅋ 병원에가니까 만날 누워있고 TV보고 정말 좋았음 또 하루에 한 번 50분게임했음 ..
그리구, 건물 반대편에 내려주는 학원 다니지 마샴..
마이씨가 이번에 다친것은 학원 반대쪽에 내려주어 도로를
건너가다(주택가 도로이기는 하지만...) 다친 것임..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사사리더들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여러사사리더님들도 저처럼 다치시지 말고 항상 차조심!길조심!을 실천하세요
댓글목록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으이그 입원한 걸 좋아했던 걸 좋아하는 건 너밖에 없을 거다.
이신정님의 댓글
이신정 아이피 127.♡.0.1 작성일나는 6살때 병원에서 입원해서 거기에서 생일 했는데
전현욱님의 댓글
전현욱 아이피 127.♡.0.1 작성일나는 감기가 심해서 입원을 했는데 뭐 별로 재미없는뎁 근데 제일 좋은것은 학교에 가지 않는것이다
최예영님의 댓글
최예영 아이피 127.♡.0.1 작성일암튼 사고뭉치라니까..ㅋㅋ
강보라님의 댓글
강보라 아이피 127.♡.0.1 작성일넌,,,,,, 왜 제목부터 너의 존재를 심어주는 거냐...-┏
황하영님의 댓글
황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하여튼 빨랑 나아서 다행ㅋㅋ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사고망치.
곽다솜님의 댓글
곽다솜 아이피 127.♡.0.1 작성일역시 막강이다!! 병원에 입원에 있어서 좋다고 하는 사람은 막강이 너 하나 뿐일 것이다!!(참!! 여러분 위가 거꾸로 뒤집혀 본 경험을 하신분!! 바로 접니당~~ 느낌이요?? 별로 아프진 않은데요 금방 배가 찢어질 듯 아팠다가 갑자기 괜찮은 것을 여러번 반복했어요..그때는
박강현님의 댓글
박강현 아이피 127.♡.0.1 작성일헤헤헤
박강현님의 댓글
박강현 아이피 127.♡.0.1 작성일올 만에 사사과제 하니까 좋다. 키득키득
박강현님의 댓글
박강현 아이피 127.♡.0.1 작성일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