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점핑데이를 다녀와서 (공주 부여 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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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미소 (124.♡.105.61) 작성일16-11-30 18:59 조회85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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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내 셈트 가기전에는 하나님께 이 캠프를 가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 캠프를 보T주신 부모님 께 감사하였다. 그리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에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역사와 문화재를 알게되면 공부 할 떼 도움이 많이 될 것 갔아서 좋았다. 그리고 야식이 기대되었다. 그리고 이 캠프를 통해서 많은 은혜와 지식을 얻게다는 다짐을 하였다. 그리고 이 충남을 품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하나님과 가까워 지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이 캠프를 다녀오고 나서 하나님께 순종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그리고 이 캠프에 와서 꼭 창문을 열자고 생각하였다. 우선 공주를 다녀왔는데 여러가지 역사를 알게 榮쨉그 중에서 무령왕릉과 국립 공주 박물관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무령왕릉은 진짜 옛날 사람들이 왕을 정말 믿고 순종하는 것이 딱 봐도 느껴졌다. 그 하나하나의 정교함이 대단하였고 자신을 지켜주는 진묘수도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였고 그 때 당시 기술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았다. 그래서 우리나라에게 또 다시 놀라웠고 하나님한테 감사하였다. 그리고 그 때 당시의 왕은 거의 모든 것 을 가져서 쫌 부러웠던 것 같다. 그리고 구립공주 박물관을 갔을 때 거긴 정말 신성한 곳 인 것 같다. 유리도 만지면 안 된 다는것 쫌 어의 없었지만 그 만큼 귀중한 것 을 알았고 그때의 당시의 기술력이 대단한 것 같고 정말 똑똑한 것 같다.그리고 그 때 당시의 유물 들을 만드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 한 것 같고 고생을 진짜 많이 했을 것 같았다. 그리고 거기에서 신기한 유물들도 있었고 왕은 발받침 가지 있으니 백성들은 너무 가난했을 것 같다ㅠ 그리고 왕만 너무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유물 하나하나가 정성을 들여 만든덕 이기 때문에 나도 한번 만져보고 싶고 팔찌 같은 것 도 쫌 장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서현진 선생님이 강의 를 할때에도 귀에 쏙쏙들어오고 정말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하나님께 더 감사하고 하나님 께서 기쁘셨을 것 같다.그리고 야식을 먹을 때 첫 날에는 떡볶이 를 먹어서 좋았고 떡볶기의 매콤함과 바삭한 튀김을 먹어서 너무 기뻤다. ^^ 그리고 숙소를 갔는데 숙소 조원들이 너무 말도 잘 듣고 빨리빨리 씻어서 좋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웃긴 이야기도 많이 해서 더 친해진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조원과 좋은 잠자리를 주신 하나님에게도 정말 감사하였다. 그리고 둘 날이 밝았다. 말씀묵상을 하게 해주심에 주님께 감사했고 오늘 이 말씀묵상으로 2번째 하루를 잘 맞치게 해달라고 하엿다. 나는 제일 기억에남는 거는 철새도래지와 해미성지 이다. 나는 이 캠프중에 2번쨋날이 가장 춥고 가장 바빴던 것 같다. 그리고 2번쨋 날에는 서산이라는 곳을 갔는데 신기한 것 들이 많았고 좋았다. 우선 철새도래지가 기억에 남는데 내가 알지 못 하는 새들이 무척 많고 이렇게 신기한 새들이 있는 것 에 놀라웠고 원래 새를 보면 놀랍지 않 았는데 그 때 새를 보니까 너무나 놀랍고 신기하고 색달랐고 새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했고 오늘 정말 운이 좋은 거라고 새를 잘 알려주신 분이 예기해 주셨는데 정말 운이 좋은것 같아서 정말 사사리더는 축복을 받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동역자와 이렇게 좋은 새들을 보와서 기분이 좋고 감사하였다. 그리고 사진을 못 찍어서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주신 눈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면서 본부장님과 서현진 선생님이 밖을 조고 창문을 활짝열으라고 하였을때 책자를 적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고 느끼도 생각하고 그런 것 이 중요하단게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해미 성지를 갔을 때에는 정말 본부장님이 정말 모든 걸 느끼라고 하였다. 그때만큼은 정말 진지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정말 진지하였다.그리고 그 때 당시의 사람들이 얼마나 주님을 믿는 믿음과 의지가 강했는제 알 수 있었고 정말 감동을 많이 받았고 정말 내가 사사리더 인데도 그 사람들이 더 믿음이 강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큰 것 같아서 정말 꼭 본받을 점 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 거기에서 많은 고통을 받았었는데 그런데에도 불과하고 주님을 믿겠다는 열정이 대단한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십자가 한 발만 밞으면 목숨을 살려줄 수 있는데도 밟지 않고 주님을 믿겠다는게 정말 은혜스러운 것 같았다. 사사도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텐데 그 어려움을 뚫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하나님꼐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동역자와 선생님들과 같이 드 고문을 당한 그 곳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을때 정말 모든 것 을 내려놓고 기도를 한 것 같다. 정말 하나님을 위해 죽어도 괜찮다는 그런 기도를 했다. 다 같이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는 정말 주님의 보혈인 것 같았다. 그 기도를 드릴때 정말 주님께 감사하였다. 그리고 정말 그 때만은 많은 걸 느꼈던 것 같다. 창문을 열고 생각했던 것 같다.그리고 그 추움속에서도 기도할때 만큼은 정말 따뜻한 것 같았다. 그리고, 2번잿 날에 점심식사때인 것 같은데 그때 샤브샤브 뷔페를 갔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거기 초밥이 있엇는데 새우초밥이 신의 한수 였고 떡볶이가 진짜 ダ羚駭 그리고 아이스크림 쿠폰이 있었는데 아이스크림이 너무 달고 ダ羚底기뻤다. 그리고 야식은 핫도그 였는데 왜냐하면 그때 동역자 설아가 생일이었기 때문에 설아가 좋아한다는 핫도그를 먹었다. (설아야다시한번 생일 축하해!!!) 그리고 하나님이 설아를 꼭 축복해 주실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어드벤처할 짚라인을 .. 타고 체험했는데.. 어드벤처가 진짜 너무 무서웠다. .. 보기엔 정말 하나도 안 무서워 보이는데 해보니까 후회가 갔다. ...ㅜㅜ그래도 좋은 경험인 것 같다. 다음에 야생에 살 때 유용적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층석탑을 보았을대 느낌이 되게 오묘하고 쫌 작을 줄 알았는데 보니까 웅장하면서 멋있었다. 그리고 국립부여 박물관에서 백제 금동대항로를 봤을때 진짜~~~ 정~~말 멋있었고 이게 만들기가 굉장히 난이도가 높다고 하는데 그것을 우리나라가 만든것에 감격스럽고 하나님꼐 감사하였다. 그리고 뷔페를 또 갔는데 이렇게 ダ絳음식을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그리고 궁남지에서 정말 야경이 넘무 이쁘고 아름다웠다. 이 야경을 동역자와 봐서 더 좋아고 또 와보고 싶다. 그리고 마치 내가 왕이된것 같았다. 이제 마치고 강의를 하고 기도를 했을때 정말 하나님이 주신게 너무나도 많아서 감사하고 주님의 은혜가 나에게로 오는 것 같아서 좋았다. 나는 동역자와 하나가 되고 동역자와 주님의 길로 가겠다. 그리고 영원히 주님께 감사하며 순종하고 주님의 말씀을 귀기울이며 주님을 찬양하겠다.
댓글목록
이하연님의 댓글
이하연 아이피 49.♡.62.134 작성일
헉..........
대박!!!!!!!!!!!!!!!!!!
송지혁님의 댓글
송지혁 아이피 59.♡.24.207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휘겸님의 댓글
임휘겸 아이피 59.♡.145.22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