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 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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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연 (49.♡.62.134) 작성일16-11-28 21:22 조회85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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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버스를 타고 대전역에서 선생님을 만났다. 이번 점핑데이에서는 본부장님께서 1. 창문을 열어라
2. 생각하고 생각하라 3. oll for one one for oll 하라 이3가지를 말씀하셨다.
공주에서 무령왕릉에 갔다. 무령왕릉에가서 무령왕과 왕비의 유물을 보게되어서 신기하고 종았다.
무령왕과 왕비의 유물에 그림과 문양 글을 써 놓고 그림그려 놓은 것이 너무 신기하고,
이런글이 이런문양 그림이 있을 줄 몰랐다. 그리고, 공산셩에서는 발이 아파서 힘들었고,
높이 올라가니 경치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국립 공주 박물관에서 여러 유물들을 보았다. 신기하고, 기분이 무지 좋았다. 목요일 서산에 갔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멀미를 많이 했다. 서산 버드랜드에 도착했다. 철새를 보러 천수만에 갔다. 천수만에서도 가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래서 멀미를 많이했다.
도착해서 여러가지 철새들을 보아서 정말 좋았다. 점심을 롯데마트에서 먹었다. 뷔페에서 먹어서 맛있었고,
아이스크림도 먹어서 정말 좋았다. 해미 읍성에 갔다. 넓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해미성지에 갔다.
영상을 모았는데 마음이 아팠다. 해미성지에서 슬픈 일들이 많이 있어서 마음이 많이 슬펐다.
금요일 부소산성에 갔다. 부소산성에서 1,2조 3,4조 5,6조 로 나뉘어서 팀을 했다. 미션이 있는데 우리팀 첫번째 미션은 영일루였다. 두번째미션을 하러가는데 은서언니가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졌다. 손바닥 아래쪽이
까졌다. 우리조에 현빈이 오빠가 구급약품으로 소독약 솜 등등을 가지고, 다녀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은 궁녀사 였는데 궁녀사는 시간이 없어서 거의 다 와서 마지막 장소인 낙화암으로 바로 갔다.
그리고, 낙화암 아래 백강(금강)에서 배를 탔다. 재미있었다. 하지만 책자를 쓰느라 경치를 보지 못했다.
그다음 정림사터에가서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모았다. 그리고, 절안에 들어가니 돌하르방 같은 불상이 있었다.
그 옆에 있는 정림사지 박물관에서 정림사지 미니 모형도 봤는데 그곳에서 정림사지 오층석탑에
왕, 신하, 스님들이 인사를 하고 있어서 기분이 이상했다. 그리고 불상이 많이 있었다.
그 다음 국립 부여박물관에 갔다.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독널을 보았다. 항아리 같은 것이었다.
거친 무늬 거울을 봤다. 그 거울로 얼굴을 본다는 것이 신기했다.
호자를 보았다. 호랑이 모양의 남자 변기이다. 가장 중요한 백제 금동대향로를 모았다. 그리고싶었지만 어려워서 그리지 못했다. 그리고, 기념품가게에서 금동대향로모형을 샀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날인 토요일
서동요 테마파크에서 디코선생님을 수례에 태우고, 우리가 끌어서 재미있었다. 김유진 선생님이 동영상도 찍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이제부터 나는 사사가되고, 하나님만 바라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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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

하연아~ 우리 그때 같은방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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