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국내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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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은 (182.♡.55.184) 작성일16-11-28 20:37 조회7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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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 소감문을 쓰기 싫지만 그냥 이번이는 써야 될 것 같아서 늦게 올리게 되었다...
나는 이 점핑데이를 위해 삶고제를 열심히 한것은 아니지민 꼭 이 국내 점핑데이를 가고 싶어서 공지뜨는 날 거의 바로 했다. 왜냐하면 이 점핑데이를 안 하면 이젠 나에게는 점핑데이가 없기 때문에 이 국내 점핑데이를 나의 설레고 아쉬운 마지막 점핑데이로 하고 싶었기때문이다..
첫날에는 딱히 기어에 남는 일은 없지만 국립공주박물관이 그래도 기억에 남는다. 나는 거기에 있는 신발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가시 신발이 있었는대 그걸 내가 신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을때가 계속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둘째날은서산버드랜드라고 철새도래지를 갔는데.. 대백로 , 기러기 , 검독수리 , 말똥가리 , 왜가리 , 비오리 , 괴니 , 흑두루미 , 백로 등등을 보았는데 거기 있는 철새들을 다 보았다고 운이 되게 좋다고 해설자 선생님이 하셨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렇게 많은 새를 볼 수 있었구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하면서 기러기를 보았다. 그런데 기러기는 때를 지어서 다니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나에게 동역자와 함께 이 사사의 길을 걸어가라는 뜻인가?..생각을 했다. 그러고는 해미읍성과 해미성지를 갔는데 거기에는 히나님을 믿다가 이름모르게 박해를 받아 돌아가신 분들이 돌아가신 곳 이었다. 돌아가기 전에 십자가를 발로 밟고 가면 살려주는 것인데 밟고 안 지나 간 것에 나는 부끄러워 졌다. 왜냐하면 나는 그렇게 십자가를 밟고 갈 용기도.. 그렇다고 주을 용기도 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생매장으로 살아있는 사람이 땅속에 갇혀서 흙때문에 숨도 못 쉬면서 고통받으면서 죽을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부끄러어 진 것이다. 그 다음에는 마애여래삼존상을 보러 갔는데..부처와 보상에 눈만 있는 눈동자가 없어서 너무 징그렇고 눈이 실명된 느낌이 없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보살과 부처거 방긋 세상을 다 가진 웃음으로 행봇한 웃음을 띄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좀 웃고 다녀야지라는 생각을 했다.
그 다음 날 셋째 날은복합챌린지 어드밴쳐라는 것을 했다. 복합챌린지 어드밴쳐는 여러 난이도 코스를 매달려 건너는 것이 었는데 최대 높이가 8m 였다 나는 한번 다른데에서 해보았는데.. 그건 한 4m 밖에 안해서 딱히 안 무서웠는데8M에서 하니 무서웠다. 그래도 재미있어서 재미있는 마음으로 했더니 재미있고 스링있었다.. 그러고는 짚라인을 탔는데 나는 타다가 멈추었다.. 조금 아쉬었다.. 그러고는 공주 박물관을 갔는데에에..거기서 백제금동대향로를 실제로 보았는데 나는 그 밑에 아주 멋지게 있는 용 그리고 연꽃 마지막으로 봉황이 있었는데 나는 나의 맨 꼭대기에 있는 것이 하나님이어애 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난 요즘 가요 , 게임 , 바속어 , 욕 , 웹툰에 빠져 있기때문에 그 생각이 든 것 같다. 그러고는 정림사지를 갔다가 부소산성을 갔는데 5조와 6조가 같이 한팀이 되어서 미션 3개를 해결 했는데 우리 팀은 나름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된 시간 이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동역자의 고마움을 다시 느낀 것 같다. 그러고 사는 마자막날이 왔는데 서동요테마파크라고 구르미그린달빛이라고 박보검이라 김유정이 나온 드라마를 찍은 드라마 촬영장을 갔다. 그런데 거기에 가니 진짜 구그달 에서 나온 어떤 부분과 일치하는 곳이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나의 마지막 점핑데이라는 것은 많이 아쉽니지만 이번 국내 점핑데이는 재미 있었당 흐거ㄱ 내가 쓴 것을 보니 30줄이 넘어 우왕 짱다..ㅎㄷㄷ ㅎㄷㄷ
나 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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