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갔다와서 .......

나는 해미성지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거기서 어떤영상을 봤는데 그영상에서 무서운 아저씨가 십자가를 내놓으면서 바닥에놓고 십자가를 밞으면 살려주고 십자가를 않밣으면 죽는다고 했는데 그때 생각되었다
나 같으면 십자가를 않밞을수 있을까 ?
그다음에 야외에서 기도하였다 야외에서 기도한것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조금신기)
야외에서 무릎끓고 기도한것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이유가 하나님께 경배드리라고 만드신 건데
하나님이 어떻하면 좋을까요?
이렇게기도하고 결심했다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행동을 해야겠다
저번에도 이렇게결심했는데 무너졌으니 슬퍼만 하지말고 다시 세워야겠다
새로운 마음을 가졌다
그다음으로 기억에 남았던 것은 공산성이다 왜냐하면
계단을 많이 올라가고 있는데 끝이않났다 드디어 도착했는데 마음이 뿌듯하고 끝이있구나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렇게 멋진곳을 만드셨구나를 말게되었다
서현진 선생님이 설명하고 내려왔다
내려올때도 오래걸렸지만 그래도 뿌듯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계획이 참 멋졌구나를 알께되었다
하나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