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셈트은 나에게있어 마지막 캠프였다 나는 그래서 좀 더 의미있게보내고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갔다.
그래서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려고 노력을했다......
우리는 첫 날에 무령왕릉(송산리고분군),공산성,국립 공주 박물관을 갔고 둘째 날에는 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해미읍성,해미성지,마애여래삼존불상에갔고 셋째 날에는 복합챌린지(짚 라인),부소산성,정림사터,국립부여박물관,궁남지를가고 마지막날은 서동요테마파크를갔다
이 모든 곳을 통 틀어 가장기억에 남는 것은 해미성지,국립공주박물관,국립부여박물관이다
왜냐하면 해미성지에서 많은 순교자님들이 수 많은 고통과 생매장을 당하셔서 우리가 지금이렇게 편하게
믿고있기때문이다 그렀지만 내가이렇게 편하게 믿고있는데 왕의 진미에 빠져있고 내 중심이 예수님이 아니라
사탄이였던 것 같아 죄책감도 들고 부끄럽기도하였다 그리고 순교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했다또 십자가를 나였으면 밟았을까 안밟을까라는 생각이 드렀는데 순교자님들은 십자가만 밟으면 사실 수 있으신데 십자가를 밣지않으시고 십자가에 입 맞춤을 하신 것이 대단하시다 그리고 본부장님께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전심전략으로기도를하였고 또 야외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게 처음이어서 더 뜻깊고 잊지 못할 추억이다
그리고 국립공주박물관과 국립부여박물관은 많은 불상이나 유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공주에서는 금제관장식과 얼굴무늬손잡이가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부여박물관에서는 금동 대향로였다 진짜 금동대향로는 어떡해 말로 표현 할 수 없도록 아름다웠다
이번 캠프를 통해 공산성의 역사등 많은 백제의 유적지의 역사와 백제가 불교가 많이 발달한 것을 더 많이 알게되고 지식이 쌓였다그리고 진짜 백제는 불상들이 엄청 많고 불교 문화가 많이 발전되어있는걸 한번 더 깨달았다.
이번 캠프를통해 불교를 믿는 사람들을 전도하고 품어야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왕의 진미의 빠지지 않고
흔들리지않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믿고 내 중심이 사탄이 아니라 예수님이 될 수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할 것 이다 또 이번 셈트에 예수님께서 부르심에 감사하며 앞으로 사사로 되기위해 과제도 하루하루 빠지지 않고 열심히노력해서 멋진 사사가될 것 이다.그리고 흔들리고있는 우리나라를위해 많은 불교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품을 것이다 그리고 나 때문에 힘드셨을 디코선생님,최상훈쌤,김유진쌤,서현진쌤,이솔쌤,반요한쌤마지막으로본부장님께 감사드리고 죄송하다.
그리고 서현진 선생님은 강의와 백제의 유적지와 유물들 역사해 대해 알려주셔서 더 감사하다
그리고 처음으로 책자검사를 맞아서 부끄럽긴했지만 기분이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에게 마지막캠프라는 생각 울컥하고 더 많은 캠프를 않가서 아쉽고 십자가를 못 받아서 더 속상하다
그래도 마지막 남은 시간까지 왕의 진미의 빠지지 않고 전심전략하여 열심히 더열심히 과제도하여 멘토 선생님을 행복하게해드리고싶고 마지막인 만큼 많은 걸 깨달으고 가서 예수님께 감사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