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미루고미루고.... "내일 하지뭐.... 내일 시간도 많은데 말이야."

자 하루의 시작이 매일 다르게 느껴져야 합니다. 2007년이 다가왔다고 새로운 년도가 다가왔다고 자신이 그때만 봐끼고 내일이면 다시 이전의 삶을 그대로 유지한채 살고 있지는 않나요? 한번 자신을 돌아봤으면 하네요.  혹시 자신은 제자리 걸음은 걷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항상 그때에만 변화 하겠다고 하고 돌아서면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제가 그런 삶을 살았기 때문에......여러분들에게 충고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2007년을 제대로 보낼 생각입니다. 이번 2007년에는 사사들이 돌아보고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정말 자랑스럽게 여기는 날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아야겠죠?

2006년에 내가 혹시 내일을 계속 미루거나 다른사람에게 떠맞기지 않았는지......저는 화장실 청소를 맡으면서 나중에야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성일 사사에게 계속  떠맞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중에 하긴 하지만 정말 제대로 하지 않았죠.

이런 제가 변화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잘 마무리가 되는 2006년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