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냈던 크리스마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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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삼열 (211.♡.71.211) 작성일06-12-31 21:28 조회60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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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올리는 글-


킁..ㅣ;힘들다 힘들어 그래도 보람을 느낀다면 !!! 계속해서 글을.....;;;!!2007년에 세운 목표가 2008년 되기전에 꼭 이루여야지 ^^ ㅋㅋ 여러분도 2007년에 새운 목표가 변하지 않고 2008년전 까지 계속 꼭 이루어 나가 세요. ^^


 


 


자.. 어까지 이야기 했죠..? 아 그래요. PM.8:00 예요. 저희는 Song & Skit 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지는 않았고요. 구경(?)을 했습니다. 순서는 이렇게 진행이 되었죠.


1. Song(창원) : "주님 찬송하기를"


                           "주님 오신 날"


2. Skit(진주) : "빈방 있습니까?"


3.Song(마산) : "I will follow Him"


                          "Higher"


4.Skit(창원) : "구두 수선공 마틴"


5.Song(진주) : "천사들의 노래가"


6.Song(인제대) : "나의 하나님"


7.Skit(마산) : "주의 길을 예비하라!"


저 다 이야기하기는 힘드니 이렇게 했다는 것만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빈방 있습니가?" 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경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때입니다. 아..그렇죠 호적등록을 하러 갈때였습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방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때인데요..;; 그런데 전부 고개를 절레절레 ...; 그중 한명인 것입니다. 그는 방이 없다고 예수님과 마리아에게 귀찮다는 듯이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갈려고 하자 그는 방이 있다고 하였죠.. 그러나 요셉과 마리아는 갔습니다. 그가 말한 것은 이것이였습니다. 자신의 방을 내어 드리면 되는데 내방이 어질러져있어서 그렇게 하질 못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자.. 그다음 마지막으로 "구두 수선공 마틴" 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여기의 주인공은 '마틴' 입니다. 성탄절이였습니다. 목사님은 마팀의 집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오늘은 성탄절인데 교회로 오시지요." 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그는 거절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나의 가정을 데리고 가셨는데. 내가 더이상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다." 그에게는 가족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교회를 가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나갔습니다....; 마틴은 구두를 수선하다가 잠이 와서 잠을 잤죠.(이거 너무 뻔한 스토리?? 응??) 하여튼 그곳에서 예수님이 이야기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나와서 하시는 게 아니고요. 예수님이 그냥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내가 오늘 너희집에 가겠다."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깨어났습니다. 마틴은 예수님을 위해서 준비를 하였죠. 그때 청소부가 자신의 구두집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자 마틴은 차를 청소부에게 주면서 대접을 하였습니다. 그는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마틴은 자신의 상황보다 낮다며 위로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청소부는 나갔습니다. 그리고 한 아주머니가 들어왔습니다. 3명의 아들 딸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편이 죽어서 이렇게 힘들게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동안 굶었어요." 그래서 마틴은 자신이 준비한  음식을 그사람에게 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갔습니다. 그리고 한 아이가 할머니에게 맞고 있었습니다. 마틴은 할머니를 말렸습니다ㅏ. 그리고는 할머니에게 때리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할머니는 이 아이가 사과를 홈쳐 먹으려고 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마틴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할머니는 나갔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마틴이 대화를 하였습니다. 왜 사과를 홈쳤니? 그 아이는 너무나도 사과가 먹고 싶었어요. 사과를 저는 일년 동안 먹지 않았어요.(헉..1년은 좀 과장인듯 한데.,.) 그러자 마틴은 예수님께 드릴 마지막 사과들을 그 아이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고맙다고 말하며 나갔습니다. 마틴은 잠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틴 내가 너희집에 3번이나 찾아갔단다. 한번은 청소부가 되어서, 다른 한번은 거지가 되어서, 다른 한번은 사과가 먹고싶은 아이로 말이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킁.. 이미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음 너무나도 중요한 것은 자신의 주위에 예수님이 들어 계시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킁 ..; (이게 아니죠..)


자. 이제 잠을 자야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10:00가 되었죠. 룸별로 교제를 할 시간이였습니다. 넵.. 같이 교제를 했죠.. 그런데 내용이 떠오르지 않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11시 때 잤습니다.


자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집에 가는 날이라서 좀 기뻤습니다. 아침 6:30에 일어났고요. (사사학교보다 더 빡새다....킁..;) 체조를 하고요.  기도를 하고 룸안으로 들어가서 경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룸안에서 팀이 나누어졌죠. 요한복음 6장 22절~ 40절을 말입니다.  사사학교와 다르게 하죠.  일단 서로 돌아가면서 읽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정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삶에 적용을 시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것을 서로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하면....흠 될까나?) 그것이 끝나고 씻고 8:00에 아침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메세지를 들었습니다. 9:00~11:00 까지 믿음으로 새로운 일을 경험하자!....(아 이것의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너무 글을 늦게 적는 바람에 까먹어서 못올려 드리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11:00~12:30 까지 개인 기도문과 간증문을 작성 합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간증 및 마무리를 합니다. ....;


 


죄송합니다. 정말 이글이 도움이 되고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실지...; 아...그리고 저는 당분간 글을 못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어딜 가거든요. 그럼 즐거운 2007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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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섭님의 댓글

노민섭 아이피 127.♡.0.1 작성일

좋은글 ?습닛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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