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항상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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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삼열 (211.♡.71.211) 작성일06-12-29 22:30 조회84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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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12/29 PM10:23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방금전에 형들과 함께 말씀묵상을 나누었던 것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잠언 29장을 읽었습니다. 그 구절중에 좋은 말씀이 있으면 그것과 함께 삶을 이야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항상 도와주시고 계신데. 도와주시고 내가 어려울때 함께 있어주실때에는 내가 아무말을 하지 않고, 내가 어려울 때에만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께 매일 투정을 부리진는 않았나......;;


사람이라는게 원래 다른사람이 자신에게 해준일을 잘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신에게 잘해준것은 기억을 해야겠죠? 그리고 그것을 감사해야겠죠? 매일 "하나님 왜 이건 안들어 주세요?" "하나님 왜 계속 힘든 시련을 주십니까?" "하나님 왜 안도와주시는 거죠?" 이런 생각만 가질 것이 아닙니다. 하아상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알아야죠. 어려워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슬퍼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음.....이말을 처음 들을 때에는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고 저는 예상을 합니다. 그러나 여러번 생각을 해보면 정말 하나님께 감사해야할 것이 많다는 것을....... 사는게 기쁜거죠. ^^


 


음 아직 글올리는 것이 부족합니다. ^^ 이해를 해주세요. 좀더 발전을 해가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들 지켜봐주세요.


 


사사들 축복 되는 시간이 되세요.^^

댓글목록

김영임님의 댓글

김영임 아이피 127.♡.0.1 작성일

사무엘의 글을보며 나도 하나님께서 너무나 많은것을 베풀어 주셨던것을 다시 감사하며 한해를 마무리 하려고 해요.새해 더 감사가 넘치는 축복된 삼열이와 사사 모든 가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조은아1님의 댓글

조은아1 아이피 127.♡.0.1 작성일

감사합니다. 요즈음 학교 게시판에 열심히 올려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얼핏 보았는 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많은 깨달음을 주는 글들이었습니다. 새해에는 더 발전하는 하나님의 사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한빛님의 댓글

정한빛 아이피 127.♡.0.1 작성일

열심히 글 올려주셔서 항상 삼열이한테 감사함...이게 하나의 과정이 되어서 언젠가는 성숙하는 삼열이 모습 보이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한수빈님의 댓글

한수빈 아이피 115.♡.146.27 작성일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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