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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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춘식 (59.♡.205.79) 작성일07-01-06 20:49 조회40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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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한주를 마치며==이다.


 


벌써 2주가 지나 3주를 기달리다니;; 시간 진짜 빨르다.


어쨌든 한주동안 배운게 만아서 좋았다 이렇게 방학에


공부를 많이 한적은 없었다 그중에 내가 가장 좋았던거는


바로 썰매장이였다. X-file이라는 가명을 같고 우리를


두렵게 여기던 그것 하지만 썰매를 탔다.


난 스키장에 가길레 내가 평생에 타지 못한 스키를 타는줄알고 기뻐 죽을라 그랫다 그런데 썰매를 타다니 그래도


아주 만족햇다. 이렇게 겨울방학에 썰매장가는건


드문일이지만 SBC과정에 친구들과 가니 더욱좋았다.


 그런데 나는 한주가 지나면 조와 방을봐꾸는걸 몰랏다


조는 대체로 좋았는데.. 방에xxx라는 사람이 코를


엄청 잘 군다. 그래도 xxx이사람때문에 아침에 빨리깨서 좋다,;


그리고 조에선 내가 쳅터를 반도 않읽을때 우리조는 다문제를 풀고있다 그래서 좀 부담도 된다


그리고 금요일날 저 번주처럼 예배를 들였다


난 대체로 열심히햇다 그리고 기도받을사람 햇을때


좀 망서리다가 나와서 선생님께 기도를 받앗더니 내가 뿌듯햇다.그리고 드디어 토요일!! 난 강의가 좋은데 얘들은 싫탄다


그런데 얘들에 마음이 간절햇는지 눈이 왓다


아주 펑펑!  난 처음 으로 많이온걸보앗다


그래서 말씀묵상도 책을 늧게읽어 못햇는데


한주를 마치며도 못하다니 그래도 집에서 편한마음으로


차 한잔 먹으며 여유를 부리며 쓰니 좋다.


하여튼 좋은 날들이엿다


아~~ 3번째 주는 얼마나 빠를까?


 


(이렇게 [띄어쓰기],[글씨]를 잘못해도 보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나영님의 댓글

김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래 선생님도 읽느라 고생했다 ^^ <br>차 한잔의 여유라 ^^ <br>춘식이가 눈이 이렇게 많이 내린걸 처음 보는 구나 <br>여기는 눈이 한번 내리면 그렇게 많이 오더구나 <br>주말 내내 눈이 많이 내려서 오늘도 한번 미끄러지기는 했지만 <br>눈 쌓인 사사학교의 모습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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