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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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평안 (59.♡.169.238) 작성일07-01-08 12:04 조회40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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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C과정이 벌써 2주가 지났다.


그 동안 이 생활에 많이 적응되었다.


이번 주에도 계속 공부만 했지만, 독서할 때 읽은 책이 재미있어서 좋았다.


사람들이 게시판에 올려놓은 것을 보니 X-File시간에 했던 썰매타기가 다들 재미있다고 하는데 나는 그곳에서 감기가 걸려서 싫었다.


또 먹은 컵라면도 맛이 별로였다.


그 다은날인 금요일날 저녁에 저번주처럼 나눔의 시간을 가졌는데 또 예배를 잘 드리지 못한 것 같다. 이번주가 SBC마지막 주인데 잘 마무리지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김나영님의 댓글

김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평안이에게도 무척 빠른 2주였구나^^ 선생님도 평안이 처럼 시간이 아주 빨리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어아쉽기만 하다.평안아! 너가 소원하는데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해. 처음엔  뭐든 적응하기 힘든 과도기를 겪는다. 힘내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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