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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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도형 (218.♡.225.216) 작성일07-01-07 15:56 조회66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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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참 별난 한 주였다.


특히 같은 방이 좀 시끄러웠다.


그래서 102호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이번주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x-file인듯.


디코선생님의 기합을 받으면서 갔지만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재미있는 재학생형들 덕분에 좀 더 재미있었다.


머 나의 생각이지만 왠지 몰라도 나는 재학생형들과 같이 공부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지금은 왠지 사사학교에 있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다.


집에 있으면 스트레스만 생겨 짜증이 난다.


그래서 난 사사학교에 입학해 볼려고 한다.


반드시 이번에 사사학교에 입학해야 한다.


CHEER UP

댓글목록

김나영님의 댓글

김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이야~ 도형이 ^^  도형이가 즐거웠다니 선생님도 좋네 ^^ <br>그래 도형아 우리 한주 남은 기간 <br>그리고 선발캠프까지 열심히 해 보자 ! ^^

박요한님의 댓글

박요한 아이피 127.♡.0.1 작성일

우리도형이^^도형아기도시간에속이아프면선생님한테말을해야지우리를웃기게하면안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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